어학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당연 반복기능이다. 당연 어학기 추천하면서 어학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어학학습기에 대한 정보는 주지 않은체 무조건 이 상품이 좋다는 식의
홍보방법은 좋지 않다고 본다. 어학기에서의 반복기능은 영어듣기를 할 때에 가장 큰 도움을 준다.
스피킹에 도움을 주는 것도 역시 이 반복기능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자기 발음을 녹음해서 발음비교를 한다. 즉 스피킹훈련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QMP의 경우는 자막을 통해서 딕테이션까지 동시에 공부를 할 수가 있다.
공부할때도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입으로 함께 중얼 거리고 필기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것처럼 qmp를 이용하여 공감각적인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나이가 어린 학생에게 보다 큰 도움이 된다. 이를테면 취학전 아동이나 초등학생들 말이다.
이건 과학적인 근거에서 하는 말이다. 다만 출처는 묻지 말아다오.

자. 어학기에서 위와 같이 반복기능이 가장 중요한 데 일반적인 어학기는 0점 조정과 반복버튼, 즉
2개의 버튼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게 된다. 내가 반복해서 들어야 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0점 세팅하고 그리고 여기까지 들어야 겠다는 부분에서 Rep(반복재생)을 누르게 되면
그 시간동안 저장되어 있는 내용을 무한 반복 시켜주는 것이다.
반복 사진및 동영상 추가.
과거 찍찍이의 경우는 이런 간편한 기능이 없었기에 앞뒤로 버튼을 이용해서 되감기나
빨리 감기를 해서 들었고 이 것은 CUE/REV(큐리브)라는 이름으로 어학기에 차용이 된다.
뿐만 아니라 mp3까지도 어학용 mp3라는 이름을 차용할때 큐리브 기능과 A-B기능이
있다고 어학용이라는 이름을 주저 없이 갖다 붙이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다.
결국 현재에도 이런 폐습은 마치 큐리브가 대단한 기능인양 호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자리에서 단언하건데 앞서 예를 들었듯이 큐리브는 그만 외쳐라.
이젠 디지털 시대이고 디지털 어학기라면 어학기만큼은 디지탈로 사고하자.
어학기면 어학기고 아니면 아닌 것이다. 어쨌거나 반복기능으로 진화한 큐리브 기능에서도
큐리브기능을 오매불망 그리워 하는 이를 위해 소개한다. QR-퀵리벌스(최근재생반복)기능이다.
쉽게 말하면 듣고있다가 놓친부분 또는 안들리는 부분을 0점조정과는 관계없이
한번의 버튼으로 설정된 시간(3초에서 7초)까지 뒤로 휙~ 돌아가는 것이다. 물론 자동반복.
2년전 이시웍스에서 최초의 mp3어학기인 qmp501을 출시할 무렵 선보였던 기능이지만
당시 무조건적인 7초가 무조건적이었는데 이번은 3초에서 7초로 설정이 가능하다.
3초면 단문하나다. 7초면 엄청 긴 문장 들어갔다가 나온다. 과거 테잎을 듣다가 놓쳐서
뒤로 찌지직 돌리던 생각을 떠올려보라. 이젠 버튼 한번이면 간다. 디지탈 축지법되시겠다.
따라해 보자. 그거슨 큐아르(Quick Reverse-최근재생반복)

일반 플레이 장면이다.

이때 아래처럼 <<버튼을 짧게 누르면 뒤파일로 가고 길게 누르면 빠른 속도로 후진하게 된다. 즉, 찍찍이 기능이다.

반대로 >> 버튼을 짧게 누르면 다음파일로 가고 길게 누르면 역시 빠르게 전진하게 된다.

quick 버튼을 누르는 장면이다.
그러면 이렇게 긴 화살표가 뒤로가는 표시가 나타나며 qucik을 누른 시점까지 계속 반복하게 된다. 이때 무한으로 청취할 수 있다.

자동반복 기능이다. 자동반복기능은 엄마들이 가정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소위 엄마표 영어학습인 흘려듣기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된다.


어학기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먼저 본인이 어떤 것을 공부하느냐가 중요하고 시중의 단어학습기는 중고생이 아니라면
거들떠도 보지 말자. 그리고 중고생이라 하더라도 단어를 눈으로 보고 외울수 있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지 않았다면
쓰고 적고 따라해라. 그런 제품 100개보다 한 개 qmp가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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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다.

시중에서 보면 어학용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제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다. 어학용카세트,cd,dvd,mp3라는것들.
마침 어학용 제품을 구매하려는 초보자입장에서는 판매자의 상품제목을 보고 클릭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렇게 쓰여 있으니 어학용이겠거니 하고 구매,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것들이 단지 어학용이라고
눈속임하는 정도가 아니라 검색율을 높이려고 어학기, mp3어학기라는 식으로 붙이나 더욱 문제다.
이거 기만 아닌가? 물론 어학용으로도 사용하면 못쓸거 없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본래의 용도와 부가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용도가 바뀐 즉, 주객이 전도되진 말아야 할 것 아닌가.


보통 어학용이라고 또는 아래 제품처럼 아예 어학기라고까지 하는 것은 기능을 보면 단순하게 a-b 구간반복뿐이다.
그 것을 가지고 어학용도 아니고 어학기라고 하니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닌가.
내가 볼땐 cd플레이어에 불과하다. 하긴 어학기라고 하니 더욱 가격을 높여서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 나마 위 제품은 양호한 걸까? 아래 제품을 보자. 이건 그냥 카세트다. 그런데 어학기라고 씌여 있다. 왜? 그래야 팔리니까 말이다.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어학기라고 하니 마침 어학기를 사려고 했던 사람은 웬 떡이냐 하고 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어학기 아니다.
그냥 카세트 일 뿐이다. 어학기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http://cafe.daum.net/anarahttp://cafe.naver.com/anara 가면
공지사항으로 떠 있다. 무수히 써 있는 댓글들을 보면 그 나마 그 것을 보고 어학기에 대한 이해를 하는 사람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왕 어학기로 공부할 바에는 제대로 된 어학기를 사자.

이 건 그래도 어학용 카세트녹음기라고 되어 있다. 어학용 기능이 뭐가 있을까? 아무것도 없다. 그냥 카세트플레이어다.

이 제품 또한 마찬가지. 단순한 CD플레이어. 그런데 cdp어학기라고 되어 있으니 차라리 가격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이 제품이 맨 위 상단의 59000원 보단 싸니 이 걸 사는게 기분이라도 흡족하지 않을까?

아래 제품 어학용, 음악용으로 안성맞춤. 도대체 무엇이 어학용일까? 그냥 CD를 들을 뿐이다.
어학용CD를 들으면 어학용이라는 것일까?


이런 식이다. 뭐 사실 어학기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긴 하지만 말이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는데서 신뢰를 못한다거나 또는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은 정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일단 지르고 보는
소비자의 잘못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정보를 잘못 제공하는 판매자의 책임도 크다.

어학기의 정의를 확인해 보자.

어학은 꾸준한 노력만이 발전을 약속합니다.

어떤 학문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어학은 많이 듣고 말하고 읽고 써야 합니다.

쌩노가다를 뛰어야 하는 실용학문이죠. 아무리 어학기가 좋아도, 아무리 좋은 교재를 쓰고

아무리 좋은 강의를 듣더라도  노력여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그럼 어학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선은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많이 쓰이는 찍찍이로부터 애기를 풀어가 보죠.

 

- 어학기가 나온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마 여러분중에 찍찍이라는 tcm류의 소니나 아이와의 제품을 들어봤을 것 같아요.

30여년전에도 사용이 되었습니다. 당시 어학기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찍찍이가 그 대용으로 사용되었던 거지요. 이익훈어학원의 이익훈 원장님 말씀으론

수십개의 찍찍이를 뽀개면서 공부를 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찍찍이의 무엇이 어학기능이었고 왜 찍찍이라고 불리는 것일까요.

그 건 이렇습니다. 어학에서 반복듣기와 반복말하기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들은 것을 쉐도잉shadowing하고 말한 것을 딕테이션dictation합니다.

일반 카세트를 사용할때 플레이중에 지나간 뒷부분을 들을려면 어떻게 하죠?
우선 스톱버튼을 누르거나 또는 바로 리와인드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플레이버튼은 튀어 나오고 다시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들을 수 있겠지요.
바로 이겁니다. 그 만큼 반복듣기는 중요합니다.
찍찍이는 이런 단계들을 확~줄여서 플레이중에 지나간 뒷부분을 들을려고
할때 리와인드버튼을 눌러도 플레이버튼이 튀어 나오지를 않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리와인드버튼에서 손을 떼기만 하면 플레이 버튼이 눌러져
있는 상태기 때문에 테잎이 바로 돌아가서 소리가 나오지요.

요 기능때문에 어학용으로 쓰였지만 주로 고시생들에 의해서 일반 학습테잎의
반복청취용으로 많이 쓰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리와인드를 시킬때
찌~찍찍~하는 소리가 났기 때문에 찍찍이라고 불리는 것이었죠.
그리고 테잎의 속도조절 기능(약 1.8배속빠르기)

이 있습니다. 전면부의 좌측에 보면 다이얼식으로
돌려서 테잎의 속도를 느리게 또는 빠르게 할 수 있는대 주로 속청을 듣습니다.

 

-어학기의 시작에서 지금까지

그러던 것이 한 20년전 쯤에 ***콤이라는 기기가 인기를 끌었죠.
아시는 분은 알만한 그런 브랜드도 당시 있었고 또한 현재도 시판중입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50만원 비싼건 80만원내외에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덩치가 커서 휴대용으로는
적합하지가 않고 결국 랩실용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가격도 비싼편이죠. 테잎만을 이용하기엔 말이죠.
그러던 어학기가 약 10년전즈음 해서 소형어학기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어학기는 자체 내장하고 있는 테잎음을 ic칩에 녹음하여 그 음을 반복시켜주었습니다.

그런 어학기가 mepp를 필두로 매직토커스등으로 교재를 넣어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교재는 교재, 그리고 그 교재를 이용하던 어학기가 합쳐서 나오게 된거지요.

그리고 2005년즈음 해서 깜박이라는 단어학습기가 나오더니 하프스터디등 pmp에

어학 프로그램을 입힌 학습기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컨텐츠가 들어있지 않은 어학기쪽에서는

한동안 테잎에서 CD를 지나 2006년 이시웍스에서 qmp-501로 mp3어학기가

최초로 출시 되었습니다. 그 때 꽤 인기를 끌었는데 펌웨어가 초보적이어서

테잎어학기의 기능을 이어 받은 정도의 mp3어학기였습니다.

그리고 테잎이나 CD어학기처럼 IC칩을 이용한 반복음이었기에 음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어학기는 테잎이나 CD를 매체로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이 한정적입니다.

들었던 것만 들어볼 수 있고 새로운 테잎을 구하려면 비용이 지출되어야 하고

그 교재값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마저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mp3화일은 대부분의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출판교재의 mp3화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p3화일은 변환도 쉽고 구하기가 쉽다는데서 어학기값이상의 효율을 발휘하죠.

또한 집에 cd나 mp3cd가 있다면그 것은 다이렉트인코딩 또는 mp3변환등을 통해

mp3어학기로 쉽고 편리하게 휴대하며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휴대가 간편하고 자료가 영구적이고 밧데리비용이나 음질등 기존의

테잎이나 CD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리고 2009년 qmp-501 v2가 나오게 되면서 IC칩이 아닌 플래쉬램을 이용한 원음재생의

진정한 mp3어학기라 할 만한 제품이 나오게 된 것이죠.

 

-mp3어학기의 좋은 점

우선 탁월한 기능입니다. 발음비교라고 해서 
mp3 원음과 자기의 발음을 녹음해서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쉐도잉이나 에코잉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또한 무한반복해서 들어볼 수가있습니다.
자기 발음을 자기가 들어보는 학습을 하지 않은채 혼자 웅얼거리는 것과

그 것을 녹음해서 들어보는 학습방법하고는 질적으로 틀립니다.

여러분이 들어보는 여러분의 목소리는 뇌속에 언어인지활동을 높여줍니다.

여러분의 발음을 직접 들어보세요. 입을 여는 가장 큰 학습방법입니다.

 

딕테이션 기능이 있습니다.
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일시정지버튼이나 반복중 딕테이션을 하고
교재가 없어도 자막을 이용해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딕테이션은 귀찮아서 그렇지 정말 빠르게 어학습득능력을 길러줍니다.
yes24나 모닝365같은 서점에서 받아쓰기, 또는 딕테이션으로 검색해보면
책도 여러종류가 있답니다.

 

자막이 지원된다는 것은 mp3어학기가 컨텐츠형어학기의 주류를 이루는

단어학습기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을 하고

자막을 넣어 단어장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죠. 내 목소리로 녹음하면

알 수 있을까?하는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의 목소리에

뇌에서 빨리 반응한다는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이나 다른 학습에도 응용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속도조절 기능은 효과를 보는 학생들이 꽤 있습니다.

속청 학습법은 딕테이션과 마찬가지로 여러 사람의 경험이나 교재로도 나와 있을 정도로

실제 체감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어학 뿐만 아니라 학워강의 테잎을 듣는 분들처럼

암기학습에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mp3플레이어와 mp3어학기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억션이나 쥐마켓에서 소위 어학용mp3라고 판매되는 mp3플레이어에는

불완전한 구간반복기능과 속도조절이 있을 뿐입니다. 

반복기능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mp3플레이어에서 구간반복을 해서 듣다가 일시정지를 하면

구간반복이 해지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뒤로 돌려야 하는 것이죠. 계속 들어야 하는데

다시 뒤로 돌려서 구간반복을 설정한다면 번거롭지 않을까요?

또한 결정적으로 발음비교가 없습니다. mp3어학기는 자막지원이 되기 때문에

보면서 들을 수가 있고 자기 발음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mp3어학기는 mp3플레이어가 아니기 때문에

어학기에 맞추어 설계가 되었으며 제작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 어학기가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mp3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 어학용 mp3라고 판매를 하지만

그 것은 단지 모든 mp3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기본 기능일 뿐입니다.

mp3어학기는 임의구간반복, 자동구간반복, 찍찍이기능,

발음비교, 자막지원이 갖추어져 있어야 쉐도잉과 딕테이션이 가능합니다.

 

4. 시중의 단어학습기에 대한 지기의 생각.

단어공부 네.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것은 지금에 와서 중요해진 것이 아니라

수 십년전부터 영어라는 과목이 처음으로 정식채택될 때부터 단어공부를 해 왔습니다.

소위 서울의 명문대 학생들이 단어를 못외워서 외국인과 대화를 못하는 것일까요?

어떤 외국어든 단어보다는 문장으로 암기하고 외우라고 선배들이 말하는 이유는

문장을 암기함으로서 구조를 파악하고 문법을 이해하는데 쉽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듣기와 말하기를 병행한다면 어학공부에 많은 효과를 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기의 생각은 아주 쌩초보라면 단어를 암기해야 하니 그런 류의 학습기가 도움이 되지만

일반적인 중학생 이상의 경우는 mp3어학기를 이용하여 집에 있는 테잎이나 CD, 또는 인터넷강의,

온라인 컨텐츠등을 이용한다면 훨씬 효과가 좋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이제 조금 아시겠죠?


보다 더 궁금하신 것은
http://dcity.net/bemarket/shop/index.php?pageurl=viewpage&filename=uhak#

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럼 현명한 판단하시고 열공 하세요.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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