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나라도 대륙이었다.
지금까지 외국에 간다고 하면 당연히 비행기를 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 순간 나는 섬나라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다시 갈 수가 있을까?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말이다.
보름 이상을 기차를 타면서 시베리아를 가르며 나 또한 그들처럼 대륙의 감흥을 느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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