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른 우트에서 골랐다. 아주 저렴하게 말이다. 하루에 한 가지 상품.
하루에 한 번씩 들르다 보면 괜찮은 상품 건진다.
꽈배기니트는 검은색 뿐이고 와이셔츠는 검은색이 없었다.
아이보리 꽈배기폴라와 검은색 와이셔츠가 필요했다.
딱 걸렸넹. ^^
야심한 밤에 말이다. 이제 자야쥐.
하루에 한 번씩 들르다 보면 괜찮은 상품 건진다.
꽈배기니트는 검은색 뿐이고 와이셔츠는 검은색이 없었다.
아이보리 꽈배기폴라와 검은색 와이셔츠가 필요했다.
딱 걸렸넹. ^^
야심한 밤에 말이다. 이제 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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