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이 만행 아닐까?

일부 기독교 신도들의 광신교적 행태는 많은 이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종교를 비하하다 못해
멸시하는 독선적인 한국적 기독교의 특성은 유튜브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서울에 있는 봉은사에 가서 추태를 벌이는 동영상.
진정 그들이 말하는 여호와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길까???


왜 다른 존재를 인정 못하는 지,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고자 그렇게도 노력하는 사람들이 다른 존재의 생각은 못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고 소아병적인 행동양식이 유치할 뿐이다. 기독교는 그들의 신이고 세상은 그들만의 세상이 아니다.
그들의 잣대로 세상을 재단하려 하지 말았으면 한다.

미얀마에까지 가서...
정말 한숨만 나온다.


정말 안 끼는데가 없다. 사이비같다. 진절머리가 난다고나 할까? 다단계에 빠져 있는 이들을 보는 듯한 것은 왜 일까.
마치 많은 신자를 모을 수록 천국의 길이 가까워 지는 양.



안구 정화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