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에 직접 광주에 갔다는 북한 특수군 출신 김명국이 말을 뒤집었다.
자신은 광주에 간 적이 없다고 한 것인데,
그의 말 한마디에 지만원은 얼쑤~~~광수를 만들어내고 언론은 짜깁기하고 확대보도하고
한 동안 장사 잘 했지.
나라가 어떻게 되든, 광주가 어떻게 되든, 민주주의가 찌라시 팔아먹는 쌈밥이여?
완전 언론이기를 포기한 쓰레기들이다.
개혁할 것은 많은데 쓰레기언론은 손도 못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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