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은 저렇게 썼는데...ㅎㅎ 고생이 많으실 거다.


응암동 영업소장님. 미안합니다. 이렇게까지 할 것까지야../


택배아저씨들.. 고생하십니다.


나도 고생이 많다. ㅎㅎ


그래도 더 앞으로 좋아지겠지?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