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은 저렇게 썼는데...ㅎㅎ 고생이 많으실 거다.
응암동 영업소장님. 미안합니다. 이렇게까지 할 것까지야../
택배아저씨들.. 고생하십니다.
나도 고생이 많다. ㅎㅎ
그래도 더 앞으로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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