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울지마

心身FREE 2008. 12. 2. 21:04

허걱!
럴수 럴수 이럴수가,
내가 왜 이드라마에 빠진거지?
덴장.
지난 아마 십수년간을 드라마는 보지를 않았는데
캐릭터 전부다 매력덩어리다.

이정진-참..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예전에 영화 해적디스코왕되다 를 볼때는 어딘가 어색했는데,
아마도 그 선굵은 목소리때문이었나? 그런데 그 목소리와 배역이 딱이다.
오승현 아..얄미워. 그런데 참..밉지많은 않네?
이상윤 애 걸출한 연기자가 될 듯 하다. 이력을 보니 만만찮다.
거기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유리까지...
휴..

쩝. 근데 드라마 좋아하게 되면 나이드는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오랫만에 보는 캬~~~다!

아...그러고 보니 이정진 말죽거리 잔혹사가 있었지.
그 때 참 멋있게 나왔었는데...아닌가?'

흠..요즘 참... 삶이 참 밍숭맹숭하네. 드라마도 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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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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