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01548731 Commercial handout image released by Triumph International AG on 12 November 2008. The underwear brand sloggi hosted the finale of its global model contest 'Show me your sloggi' on 12 November 2008, in Paris, sponsored by the LYCRA� brand, to find 'The World's Most Beautiful Bottom'. 45 finalists from 26 countries had to convince the jury of their modelling qualities with an extraordinary catwalk choreography. Please quote the source: "obs/Triumph International AG" EPA/Triumph International AG EPA COMMERCIAL FEED EDITORIAL USE ONLY
가장 아름다운 하체?
서양인의 시각에서 보여지는 것들 아냐?
사람들마다 시각의 차이가 있고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다를테니 말이다.
물론 이런 대회를 주최한 속옷브랜드에서는 표준을 제시하고 싶어할테고
표준에 따라와주길 기대하겠지. 하지만 개성이잖아. 획일적인 것보다는
사람들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고 그들만의 감성이 있는 거 아냐?
더군다나 이런 것들을 볼 때마다 자존심 상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뭐 이따위것들.
그러면 죄다 서양인이다. 그런 건 제목 바꿔라.
서양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그러든지 아니면 미국에서 가장..이러든지 말이다.
오늘 신문을 보니 엉덩이란다. bottom에 엉덩이라는뜻이 있구나. 쩝. 아~~이 짧은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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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