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책없는 인간 한 명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냥 질러놓고 보면 통장에 꽃히는 맛에
양심을 돈에 팔아먹는 년놈들이 넘치고 넘친다.
뭐 하긴 굳이 양심이라고까지야...
그런게 있긴 하겠냐? 먹고 살기 위해서!
그가 개신교 교인??? 뭐 ..개신교나 개독교나 개지랄이나..
뭐 다 개차반이니 굳이 개소가릴 필요가 있을까.
이 사람은 뭘 하는 사람일까?
그냥 나대는 것이 좋은 걸까? 물론 그런 관종들도 있긴 하다.
아무리 나대도 대한민국에서 일본 파이팅 외치는 무뇌아... 뭐 답이 안 보인다.
생각은 하는거니?
지 딸은 미국에서 공부중이고 ..., 아 돈이부족하긴 하겠구나.
OK.
모두 인정한다.
그래. 먹고는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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