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에 아프리카의 이름도 기억안나는 어느 왕국의 왕자가 숨겨놓은
비자금을 찾기 위한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니...
그 땐 메일로 받았는데 이젠 팩스가 도대체 쩝.
아..썩을 놈들
그러고보면 한 8년을 주기로 합법적인 금융다단계니 해서 이메일이 날라오기도 한다.
이 메일에는 기인 금융다단계에 대한 설명르 넣고 미국이 어쩌고 유럽이 어쩌더니
맨 마지막에 8개의 계좌가 나와 있다. 자신이 맨 앞의 계좌를 지우고 맨 뒤에
자신의 계좌를 넣고 이걸 또 8명에게 보내고 뭐 이런 식이다.
그리고 맨 앞사람의 계좌에 3.000원 또는 8,000원을 넣어서
뭐 순식간에 억대 부자가 되었다는 메일도 날라왔었는데 말이다.
제작년도에 본것 같다. 대략 그런식이다.
이처럼 말도 안되는 것에 욕심을 부려 결국 탐욕의 제물이 되는 식은 덜 억울하기라도
하겠지만 그런 욕심이 없이도 당하는 서민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리 큰 돈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인생의 긴 사연이 담겨있는 돈인데 말이다.
근데 이놈들 도대체 내 팩스를 어떻게 또 안거야??? 무역사이트나 명함밖에 없는데..
팩스번호가 외국인한테 넘어갈 정도면 말야. 흠..쩝. 무작위로 돌리나???
비자금을 찾기 위한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니...
그 땐 메일로 받았는데 이젠 팩스가 도대체 쩝.
아..썩을 놈들
그러고보면 한 8년을 주기로 합법적인 금융다단계니 해서 이메일이 날라오기도 한다.
이 메일에는 기인 금융다단계에 대한 설명르 넣고 미국이 어쩌고 유럽이 어쩌더니
맨 마지막에 8개의 계좌가 나와 있다. 자신이 맨 앞의 계좌를 지우고 맨 뒤에
자신의 계좌를 넣고 이걸 또 8명에게 보내고 뭐 이런 식이다.
그리고 맨 앞사람의 계좌에 3.000원 또는 8,000원을 넣어서
뭐 순식간에 억대 부자가 되었다는 메일도 날라왔었는데 말이다.
제작년도에 본것 같다. 대략 그런식이다.
이처럼 말도 안되는 것에 욕심을 부려 결국 탐욕의 제물이 되는 식은 덜 억울하기라도
하겠지만 그런 욕심이 없이도 당하는 서민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리 큰 돈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인생의 긴 사연이 담겨있는 돈인데 말이다.
근데 이놈들 도대체 내 팩스를 어떻게 또 안거야??? 무역사이트나 명함밖에 없는데..
팩스번호가 외국인한테 넘어갈 정도면 말야. 흠..쩝. 무작위로 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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