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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MB의 친위대나 다름없는 팬클럽 "명사랑"의 회장 정기택씨가
금품수수혐으로 17일에 구속되었다. 그러나 mbc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오늘 광복절이후 처음으로 두 달만에 촛불집회가 다시 시작되었다.
앗..그런데 고작 30여초정도????
인터뷰도 없다. 단순한 소식이 아니라 민심의 급속한 이반의 표출이
시작이 되었는데 오히려 뒤에 나온 20대 트로트가수가 시간이 두 배이상 길다.

어느것이 국민적 관심사일까.
불안하다. 알게 모르게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르도록
언론마저 길들여 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국정감사에서 중진의원의 활약을 말하면서 변웅전의원, 서청원의원,
그리고 홍사덕의원의 소개가 나온다. 민주당은 어디로 간건가?
민주당은 중진이 없나보다.


"KBS 뉴스, 땡전뉴스 기우 아니다"
KBS 시청자위 "이명박 대통령 발언 날마다 단독꼭지 보도"
2008년 10월 17일 (금) 16:38:54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KBS 뉴스가 친정부적 보도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언론계에서 뿐 아니라 KBS 시청자위원회에서도 터져나왔다.

KBS 시청자위원회(위원장 고현욱)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3층 1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시청자위원회에서 KBS의 메인뉴스인 <뉴스9>가 지난달 말부터 지난 11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이 대통령의 발언을 단독꼭지로 보도한 것을 들어 "땡전뉴스의 회귀에 대한 우려가 단지 기우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KBS 시청자위원회 "KBS 매일 이명박 대통령 동정 보도…땡전뉴스 회귀 기우아님 보여줘"

17일 시청자위 보도·스포츠분과가 제시한 10월 의견서에 따르면 "지난 9월 분과의견서를 통해 KBS의 친정부적인 보도에 대해 문제점을 짚은 바 있지만 9월29일 이후 지난 11일까지 메인뉴스인 <뉴스9>는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뉴스를 통해 대통령의 발언을 단독꼭지로 보도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 10월2일 방영된 KBS <뉴스9>  
 

-9월30일 <뉴스9> '이 대통령, 금융위기 선제 대응 잘해'
-10월1일 <뉴스9> '이 대통령, 외화 유동성 공급해 시장불안 막아야'
-10월2일 <뉴스9> '이 대통령, 초당적 협력당부'
-10월6일 <뉴스9> '이 대통령, 한중일 금융정상회담 제안'
-10월7일 <뉴스9> '이 대통령, 외환위기 때와 달라'
-10월8일 <뉴스9> '이 대통령, 달러 사재기 욕심 가져선 안돼'
-10월9일 <뉴스9> '이 대통령, 주례 라디오 연설 추진'
-10월10일 <뉴스9> '이 대통령, 국민 단합하면 극복가능'

   
  ▲ 10월3일 방영된 KBS <뉴스9>  
 
시청자위는 "같은 기간 타 방송사에 비해 3∼4차례가 더 많이 매일 같이 보도했다"며 "최근 경제위기 속에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많은 국민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겠지만 구체적인 대안제시가 결여된 대통령의 발언을 선전하듯이 매일같이 보도하는 것은 과거 '땡전뉴스'의 회귀에 대한 우려가 단지 기우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청자위는 "더욱이 10월2일 이 대통령 팬클럽인 '명사랑' 정기택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에 대한 기사는 메인뉴스에는 제외돼 친정부적 보도태도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시청자위는 이밖에도 최근 한창인 '2008 국정감사'와 관련해 "KBS 보도는 국회의원들 간의 정쟁을 부각하고 정부의 정책집행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만을 덧씌우는데 일조했다"며 지난 11일 방영된 <뉴스9> '초반 국감, 긴장의 핵 여성 의원맹활약' 등을 들어 "국가정책에 대한 검증과정보다는 국회의원들의 진행방법과 관련된 보도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 10월7일 방영된 KBS <뉴스9>  
 
"KBS, 국정감사도 정책은 없고, 공방만…'싸우고 욕하고 질책' 부정적 측면만 강조"

시청자위는 "싸우고 욕하고 질책하는 장면을 반복하는 등 국정감사에 대한 부정적 측면만 강조한 보도 프레임이 곳곳에서 발견된다"며 "그 결과 정부나 정치인에 대한 유권자의 태도를 냉소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시청자위는 또 지난 2일 사망한 탤런트 최진실 사망 보도에 대해서도 △10월2일 5건, 3일 5건, 4일 3건, 5일 2건, 6일 1건, 7일 1건 등 지나치게 많은 시간 할애 △최씨의 기구한 인생 40년 조명해 자살 조장 △자살방법에 대한 사실적 정보를 반복적으로 제시 △자살원인에 대해 '악성 댓글' 때문이라고 단정적 보도 등을 제시하며 비판했다.

시청자위는 "공신력있는 공영방송에서 과도하게 스타의 역정을 미화하면 '스타와 같은 극적인 삶도 허무하게 마무리한다'는 생각이 삶의 허무주의를 조장할 수 있다"며 '악성 댓글이 최진실씨의 자살을 부추겼다'는 경찰 발표를 부각시킨 점을 들어 "마치 자살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생각하도록 할 가능성이 많고, 그 원인이 자신에게 문제로 다가올 경우 심리적으로 자살의 원인으로 직접 연결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10월6일 방영된 KBS <뉴스9>. YTN 해고사태를 단신처리.  
 
KBS가 YTN 해고사태를 단신처리한 것에 대해서도 시청자위는 "70∼80년대도 아닌 21세기에 이르러 언론종사자의 대량해직 사태가 발생해 권력의 방송장악의 대표적 사례임에도 KBS는 단순 사실위주 보도에 그쳤으며, 앞서 사원들의 단식농성이나 회사측의 33명 징계조치에 대해서도 단신보도만 했다"며 "지난 9일 국정감사에서 구본홍 사장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선규 청와대 언론2비서관을 만난 사실이 드러났지만 여야의 공방('YTN 사태 공방')으로 처리했다. 같은 방송사로서 방송독립성을 공유할 수밖에 없다면 그와같이 보도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YTN 사태도 단신,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보류도 단신"

YTN사태 외에도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보류(지난 10일 방영) 건도 단신처리된 것을 두고 시청자위는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이 사안의 본질을 인터넷을 통해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KBS의 보도는 '정보'의 의미보다는 '포지셔닝'의 측면이 크다"며 "이는 수신료 인상 등 KBS의 중장기적 위상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방송통신위원회의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 시행'에 대해서는 지난 1일과 11일('집 전화시장 지각변동') 같은 내용을 두 차례나 보도한 점도 도마에 올랐다. 시청자위는 방통위의 인터넷 전화번호이동제 시행에 대한 KBS 보도를 두고 "두 뉴스를 비교해볼 때 인터넷 전화사용자가 지난 1년 동안 160만 명이 늘었다는 점과 KT의 대응책에 대한 내용만 다를 뿐 인터넷 전화의 이용요금이 저렴하다는 점과 정보검색을 비롯한 부가서비스 등 인터넷 전화에 대한 홍보성 내용은 똑같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병순 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보도 등이 양과 질적인 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본다"며 "외부에서 저평가되는 부분이 있다. 타사보다 오히려 양도 더 적고 질적으로 보더라도 대통령을 옹호하는 게 덜하다. 더 넓은 기간 동안 보도태도를 분석해 보고서를 만들어서 다음 회의 때 제출하겠다. 다시 논의합시다"라고 답했다고 참석자가 전했다. YTN 단신처리 건에 대해 이 사장은 "뉴스 마감 직전에 알게 돼 한계가 있었다"며 "미디어포커스를 통해 보완이 됐다고 본다"고 답했다.

시청자위는 앞서 지난 9월 열렸던 위원회에서는 △중국산 멜라민 파문 정부 발표 받아쓰기에만 급급 △자극적인 경제위기 보도 △촛불시위 참가자 식칼테러 누락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비판 실종 △섣부른 금융위기설 보도 △정부 정책홍보성 종부세 보도 △친정부 기관 편향보도 등을 지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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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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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心身FREE 2008. 7. 3. 22:22
정부 유동성 줄여 물가잡기로.
돈 있는 사람이 돈을 빌리지는 않을테고 대기업이 종자돈이 있으니
기업인수합병할텐데 그러면 그 피해는 누가 당하나?
자영업자, 주택자금대출받은 서민들,
주택대줄받고자하는 신혼부부 뭐 이런 사람들이겠지.
에혀~ 임영박씨 솔직이 기대가 아닌 걱정만 했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뭐 그다지 자랑스럽지도 않지만  대한민국이
위기때는 좀 세지더라고.

대국민사과-소통-강경-자리를낮춘다고 사과-법적책임---정말 끊임이 없다.
임영박씨는 절대 물러설 생각이 없다.
암 암... 온갖 고난과 반대를 물리치고 이뤄낸 성과의 꿀맛을 잊을수가 없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이 다가오는 것은 점심식사할 때이다.
김치찌게,된장찌게,백반등은 4천원, 순대국 5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오천원, 그리고 육천원으로 올랐다.
상품판매를 위해 사은품을 끼워서 비용은 증가되었는데
들어오는 생활 필수품은 오른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어쩔 수 없이 써야 되는 돈을 아껴야 하는 서민들은 더욱 아슬아슬한 하루를
보내야 겠지. 뭐 있는 사람은 까잇거 일테고 말이다.

촛불시위통에 광화문 일대 상인들이 못살겠단다.
난 광화문하고 상관없는데도 못살겠는데 촛불때문인가?

네이버 블로그를 대충 다 옮겼다. 네이버에서 정도 많이 듣고 참 네티앙이후로
자리잡은 포탈이었는데 아쉽지만 뭐 경쟁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어?
그래야 발전하는 것이니 말이야. 참, 미국 소고기 싸게 먹겠다고 하는 분들.
한우농가 망하면 미국에서 싸게 팔까? 80년대 초반 한국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세의 몇 배를 주고 미국에서 쌀을 들여온 전례를 보면 그렇지 않을 거 같은데...

공약은 삼백만 일자리, 당선후는 삼십만, 그러더니 이십만으로 줄엇다.
그런데 왜 이리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지? 중국에 재주문을 넣었는데
중국으로 돈을 보내는 사람은 아주 이게 피곤하다.
학자금을 보내는 개인이 아닌 사업자는 달라를 보내야 한다.
중국돈 위안화를 보낼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세계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 고평가가 되어 있는
달러를 중국으로 보내는데 이 것이 중국원화에 대해서 또 약세다.
결국 이중부담을 안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니 임영박씨에 원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을수가 있느냐는 말이다 제길슨,

이번 달 안에는 구해야 중국에 갈 수 있을텐데 말이다.
이래저래 복잡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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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일본 교과서 등재를 보며 참 이렇게 뒤통수를 맞나 하는 원망이
이명박 정부에 든다. 이 것이 실용인지... 무엇을 위한 실용인지 말이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도대체 747정책이 어디까지 튈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미 4%대로 줄어든 경제성장전망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여 응집시키기는 커녕 계속된 분란을 조장하고 있다.
갈때까지 가보자는 건지 말이다. 72시간 촛불문화제를 한다는데 안타깝다.

블로그를 옮기다 보니 일본은 이렇게 차근 차근 야금야금 대한민국 역사를
갉아먹고 있다. 이젠 다케시마구나.

역사왜곡교과서와 독도가 일본의영토라는 우익의 교과서가 통과되었다.

태평양연안 국가들의 비판에도 아랑곳 없이 우경화되는 일본의 모습이 위험스럽기까지 한 건

기우일까?

하지만 그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인지도 모른다.

1945년8월 6일 리틀보이가 히로시마에 투하되고 팻맨이 3일뒤인 9일 투하되면서

천황 히로히토의 무조건적 항복선언이 15일에 이루어진다.

세계의 2/3를 전쟁의 참화속에 물들게 하며 5천여만명의 사상자를 냈던 처참한 현실과는

달리 전후 책임처리과정에서

독일과 일본의 경우는 석연치 찮은 또는 판이한 재판과정을 보인다.

1945년 11월 10일 시작된 뉘른베르크재판은 11개월이 걸려종결되었으며 판결은

이듬해 9월 30일과 10월 1일,2일에 걸쳐 내려졌다.

전쟁범죄자 24명의 피고중 라이는 구금중 자살했고 크루프는 병으로 연기(후에사망)되었기

때문에 22명에게 각각 무죄(3), 교수형(12), 종신형(3), 유기형(4)이 선고되었다.

대부분 중형이 선고되었고 이들 대부분은 형이 끝날때까지 감옥에서 대부분 생을 마감하게 된다.


반면 일본은 어떤가.

미상원의원의 만장일치 천황체포안 가결, 49개 연합국중 유일하게 일본의 직접적인 침략피해를

입었던 호주 정부는 46인의 전범리스트중 9번째에 천황을 올려놓으며 극동국제군사재판의

결과를 기다린다. 하지만 재판은 25인을 기소하고 전원유죄를 선고했지만 일본의 통수권자인

천황의 책임은 철저히 은폐되었으며 나치의 아우슈비츠에 비견되는 731부대의 만행,

아시아의 무차별한 민간인학살과 위안부 동원, 강제수탈및 동원 등은 완전히 제외된다.

특히 731부대의 지휘관들은 10년 이하의 형을 바았으며 이들은 1956년 이전에 모두

석방된후 미국으로 초청되어 당시 미군의 개발하고 있던 생화학 무기개발과정에 참여한다.

그 것이 맥아더의 야심에서 비롯되었든,미국의 자국이기주의 또는 극동아시아에서의

對 공산권의 대항마로 기획된 것이든 그 것은 종전이후 일본의 전범들이 다시

일본의 핵심세력으로 자리잡는 계기로 만들며 냉전체제의 심화, 우려하던 중국의 공산화등은

일본의 위치를 미국의 병참기지화 또는 미국의 공장으로 더욱 구체화된다.

전범들은 일본의 정치, 경제 그리고 군사분야등의 요직에 그대로 남거나 낙향하여

"미시마 유키오"나 "고이즈미 준이치로"와 같은 후진을 일본의 극우주의자로 육성하는 일을한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자위대의 해외활동 강화와 평화헌법, 교과서왜곡등 아시아의 일원이기보다는

과거의 영광?을 그리며 끊임없이 맹주를 꿈꾸는 지도 모른다.


과거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다. 그 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당시 전범처리가 투명하게 처리되고 깨끗이 되었다면 우리는 어쩜 세계적인 발언권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모습을 그들에게서 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독일의 전후처리를 위한 노력과 2차대전 이후 프랑스 드골 대통령의 자정노력은

더욱 큰 미래를 가져가기 위함이었고 전국민의 확고한 지지를 받으며

오늘날의 독일과 프랑스가 있게 한 밑거름이 되었고 국제사회에서 과거의 전쟁책임을

그들에게 묻는 나라는 없다.

일본의 전범세력과 그 후진들이 지금의 일본을 이끌고 있다면

과연 지금의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일본의 이런 모습에서 우리나라의 과거 청산을 위한 노력과 그에 대항하는 세력을

보면서 가슴이 아픈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를 떠 올리면 암울함이 드는 건 희망이 없는 것일까?

역사는 전진해야만 한다. 그 전진은 깨끗한 과거에서 시작되어야 할 이다.


가끔 생각하는 황당망상-일본과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으로 몇 명이 넘어갈까???


보셨으면 하는 영상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antell/vod/index,1,list1,2.html

천황을 살려라-도쿄전범재판의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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