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들 힌 번씩 자기 목에 걸고 테스트한다.

개 이쁘다고 키우면서 개이쁜 것만 알지 개가 느끼는 고통은

생각하지 못하지 않는가. 정말 애견인이라면 전기식 짖음방지기 당장 니 목에 걸지어다.


바우와우 짖음방지기로 테스트 해 보다.



아이를 키우면 아이의 울음소리, 뛰는 소리 등 시끄럽다.

강아지를 키우면 짖는소리로 시끄럽다.

어린 것들은 다 그런 가 보다.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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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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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식 짖음방지기, 개짖음방지기, 짖음방지기,애견짖음방지기"


국내에선 유일하게 국내브랜드로 판매되는 바우와우 전기식 짖음방지기 제품이다.

짖음방지기 종류는 다양하게 있다. 이전에 설명한 초음파 방식과 짖음방지기, 그리고 진동식이 있으며

이를 혼용한 트레이너 류의 제품들이 있다.


바우와우의 외관이다. 다이어리보다는 훨씬 작고 담배각보다는 크다.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샘플용 전지와 간단한 설명서(너무간단하다. 사실 뭐 별 어려운 것도없다)와 본체가 들어 있다.

전지 케이스를 아래로 열어주는데 좀 뻑뻑한 감이 있다.

ㅇㅣ렇게 넣어주면 OK.

그리고 나서 low와 high의 감도 조정이 있다. 웬만하면 low로 하자. high는 좀 세다.

이 전극봉이 강아지의 목에 닿아야 한다.

이 곳을 통해서 소리가 나온다. 삐 소리가 2차례(경고음-사실 이 소리만 들어도 개가 움찔한다.)나온 후

그래도 계속 짖는다면 3차때 울리면서 충격이 오게 된다. 개는 아차 하는 거지.

본체 크기를 담배와 비교해 본다.

바우와우의 목줄을 가장 줄였을때 주먹이 살짝 들어간다. 뭐 아주 작은 개는 목에 전극봉이 닿지 않을 수도 있다. 개가 짖으면서 요란하게 목을 흔들면 닿겠지만 말이다.


전기식 짖음방지기와 같은 경우는 전기로 충격을 주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장점은 효과가 확실하다는 것이 있고 말이다. 내가 애견 훈련에 관심이 있고 잘 할 수있다는 자신이 있다면

초음파식을 구매하고 만사가 귀찮다면 전기식을 구매하는 것이 신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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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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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스탑은 2008년부터 애견상품을 국내에 판매해 온 이시웍스의 짖음방지기 브랜드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효과가 좋아서 많은 애견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그런데
초음파식의 경우 효과가 전기식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 초음파식의 특성상 울리는 소리가 거슬리다는
점, 잦은 비프음이 불만인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

 

강아지 짖음방지기 바우스탑 초음파식 제품의 패키지이다.

 

다른 제품의 경우 전지가 들어있지 않은데 비해 바우스탑은 전지가 들어가 있지만 별도의
배터리패키지가 안된 상품이라 방전이 되었을 수가 있다. 작동이 되지 않을땐 다이소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짖음방지기 바우스탑 초음파식의 배터리커버를 여는데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쉽다. 왼쪽으로 돌리면 풀리고 오른쪽은 잠긴다. 손톱으로도 열릴 정도이고

손가락으로 힘주어 눌러도 열고 닫힐 정도이지만 개의 목에 달아서는 절대 안 빠진다.

 

제품을 처음 받게 되면 가운데에 있는 전원을 누르면 불이 들어오면서 불이 들어온다. 이 때 Low버튼을
눌러서 민감도를 낮추어 준다. Audieble는 소리만 나는 것이고 Ultrasonic은 초음파가 발생된다.
소리는 두 개다 나지만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가 함께 발생이 된다. 
좀 세게 사용할때는 ultrasonic으로 두는 것이 편하다.

 

작동 동영상을 보면 작동방법은 아주 쉽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이용자들중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가 난다는 불만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목줄을 애견의 목에 밀착시키지 않아 나는 소리이다. 그럴때는 바우스탑이 놀지 않도록

단단하게 조여주어야 한다.

 

초음파식 짖음방지기를 강아지의 목에 채울땐 유의하자. 목줄을 단단하게 조여주어야 한다는 것.
초음파의 특성상 인간이 듣기 거슬리는 줄끄는 소리같은 것에도 비프음이 들릴 수가 있다.

 

애견인에게 강아지의 울음소리가 신경쓰이는 것은 비애견인들에게 공연한 피해를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비롯되는 것인만큼 서로가 배려를 해 준다면 애견인도 보다 아믐편하게 강아지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짖음방지기같은 제품들이 그런 배려의 마음을 보여주는 제품이 아닐까.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92035316&cc=AA02&keyword=%c2%a2%c0%bd%b9%e6%c1%f6%b1%e2&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애완견 짖음방지기 효과적으로 훈련하는 법.

*짖음방지기가 어떤 방식의 제품이든지 징벌이 아닌 훈련을 시킨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강아지는 자신의 몸에 붙어 있는 생소한 제품에 대하여 초창기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개에게 짖음방지기를 채울 경우엔 바로 채우지 말고 개가 짖을때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언짢은,꾸중하는)

을 하고 채워주어야 한다. 이 때 개는 자신의 목에 걸린 것이 좋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미약하게나마 인식한다.

그리고 개가 짖을때 초음파식이 작동을 하게 되면서 비프음을 울리면 개는 반응을 하게 된다. 보통 이 때

안 짖은 개도 있지만 계속 짖는개도 있는데 이런 경우 강아지의 목에 걸려있는 기기를 만지면서 또 혼을 낸다.

이 때 비프음이 나올정도의 소리를 질러준다. 이후에 강아지의 반응을 보자. 비프음을 듣고 짖으면 또 같은

방식으로 반복훈련을 한다. 그러다가 짖지 않게 되는 경우를 발견하게 되면 약 하루정도 그렇게 둔다.

바깥으로 나갈 일이 있을땐 꼭 채워둔다. 그리고 다시 짖게 되면 채워주며 위와 같은 방식의 훈련을 한다.

강아지는 짖음방지기가 목에 채워져 있으면 짖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기억하게 된다.

이제 외출할때 짖음방지기를 채워두면 강아지는 짖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잊지 말 것은 항상

채워두는 것이 아니다. 집에 돌아오면 다시 풀어주자. 개도 가끔은 짖어야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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