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반란수괴의 아들 전재용이 400만원 씩 일당을 받으면서 원주교도소에서
황제노역을 하고 있다구,
이미지 준비중
전두환 차남 전재용 원주교도소서 일당 400만원 ‘황제노역’뉴스내용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씨 원주교도소 이감 등 특혜 논란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씨가 원주교도소에서 일당 400만원짜리 노역을 하고 있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1일 서울구치소에서 원주교도소로 이감돼 하루 7시간씩 봉투 접기와 취사 지원 등의 노역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벌금 납부기한 초과로 38억6...출처강원일보
88만원세대들의 눈물이 안 보이냐? 점심은 편의점에서 도시락 까먹고 라면 까먹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보이지 않느냐?
그런데 도대체 저런 노역 계산은 누가 하는거냐? 저 노역 일당은 평소에 저 정도 벌 수 있다는
걸로 계산하는 거 아녀? 그럼 그 동안 번 돈은 뭐한겨?
배울 걸 배워라. 지 애비한테 엉뚱한 것 만 배워서... 짜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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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