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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예전보다 더욱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지 모른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라치면 비용은 둘째치고 번거로움에 게으름, 거기에 시간까지 소요된다고 치면
정말 작심삼일이라는 고사성어가 어느덧 내 옆에 와 있음을 느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아이러브.
사실 이 조그만게 무슨 건강에 도움이 될까.
비싼 것도 아닌데 뭘.
이침? 그런것도 있나?
별 별 생각이 다 들지 모른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 보았더니 내가 모르는 이침의 세계.

이침협회에는 자료가 많이 있는데 그 동안 신경도 쓰지 않았던 귀에는 많은 혈도가 지나고 또 그 것을 통하여 건강을 관리할 수도 있다.
물론 손이나 발 등 다양한 부위가 있고 또 그 것을 지압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이러브는 자석을 이용하여 손으로 계속적으로 하지 않고
이침효과를 볼 수가 있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이침은 일상에서 금연, 비만치료등으로 사용될 수가 있다.
http://gorindori.tistory.com/39?srchid=BR1http%3A%2F%2Fgorindori.tistory.com%2F39

http://cafe.daum.net/sunny5507/D9hr/267?docid=1Cevs|D9hr|267|20100503120042&q=%C0%CC%C4%A7&srchid=CCB1Cevs|D9hr|267|20100503120042

우선 이런 자료들을 보고 다시 한 번 보면 보물스럽다. 사용법은 단순하다. 자성을 이용하여 이침을 귀의 곳곳에
달아? 놓는 것이다. 이침을 놓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몸에서 자극을 주지 못하는 곳에 자극을 주면 그 곳에서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침도 침술의 하나인만큼
자료를 잘 찾아서 보다 건강에 대한 확신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건강은 마음으로 시작하고 꾸준하게 되면 보답을 준다.


그런데 자료를 찾아보면 꽤나 귀가 작은 크기에 복잡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에 보다 세밀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함께 동봉되어 있는 안내서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부위에 부착한다면 해당 부위의 건강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선 안내서를 따라서 손으로 만져보며 부위를 상상해 보는 것이 본격적인 이용에 앞서 준비운동이 될 것이다. 즉, 아이러브에서
상품패키지에 안내되어 있는 눈의피로, 어깨, 위장, 허리, 성기능 등은 아이러브를 활용하되 그 외의 부분은 직접 손을 이용해서
마사지하듯이 평소에 자극을 주고 효과를 보거나 더 알고 싶다면 관련 상품이 있으므로 이침효과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침 입문자에게는 아이러브는 간편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회사에서든, 출퇴근시든 말이다. 뭐 남보기 쑥스러우면 혼자서 집에서 해도 되겠고 하고자 하면 굳이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어서 좋다. 참, 처음엔 귀가 아프다. 자성이 꽤 센편이다. 따라서 작은 스펀지나 종이조각을 이용하면 좋을 거 같고
본인은 그냥 직접 하고 있다. 한 십오분. 물론 아직 심정적인 느낌으로 어딘가 좋겠지 하고 꾸준하게 하고 있다.
몇 일 되지 않아서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면 무리일테니 말이다. 건강은 마음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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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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