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창밖에서 들어오는 영어 노래소리에
내다보니 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의 인솔아래 어딘가를 가고 있다.
소풍가나???
저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았으면 한다.
갈등없는 사회, 자신의 능력만큼 꿈을 이뤄갈 수 있는
진정으로 통일된 한반도에서 살게 해야 한다.
친일파 없는 깨끗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세계 어디에서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내다보니 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의 인솔아래 어딘가를 가고 있다.
소풍가나???
저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았으면 한다.
갈등없는 사회, 자신의 능력만큼 꿈을 이뤄갈 수 있는
진정으로 통일된 한반도에서 살게 해야 한다.
친일파 없는 깨끗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세계 어디에서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이 상한 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핵우산 아래 들아가서 안심되니? (0) | 2009.06.17 |
|---|---|
| 지금의 불확실성은 불확실이 아니다. (0) | 2009.06.06 |
| 땅을 뚫고 하늘로 오르는 용의 모습을 형상화한 에스컬레이터 (0) | 2009.05.31 |
| 한미일의 단호대처, 안심된다고? (0) | 2009.05.31 |
| 잊혀진 땅 백제 22담로의 비밀 (0) | 2009.05.29 |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