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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릭스나 줌의 연이은 실패로 모토롤라 모바일이 존폐여부까지 갈 줄 알았더니 모토롤라 절차부심.
드뎌 나왔다. 이게 언론플레이나 설레발이가 아니다. 지난 9일 발표된 이후로 언론의 관심을 사기 시작한 것은
그 성능. 진짜 컴터 없어도 가능하냐. 물론 대체는 아직까지는 어렵겠지만 가벼운 pc업무는 가능할 것 같다.
물론 어플만 지원사격을 해 준다면 말이다. 이런 거 보면 안드로이드가 아이패드 누를 공산은 시간문제같다.
  
모토로라 4G 포턴 포턴 4G는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에 기반하고 있으며 1GHz 엔비디아 티그라 2 듀얼코어 프로세서, 전·후방 카메라, 1GB 메모리, 16GB 플래시스토리지, 옵션의 32GB 스토리지 카드(최대 48GB까지 확장)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110006

그런데 삼성 갤럭시탭 10.1은 미국 외신들 "섹시"극찬이란다. 이게 바로 설레발이다.
태블릿에 섹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100007
그들이 말하는 단점을 보면?
그러나 애플 아이패드2, 모토로라 줌과 비교할 때 마이크로SD 슬롯이 없어 외부 스토리지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USB 포트가 부족해 안드로이드 3.1의 USB 호스트 기능을 제대로 만끽하기 어렵다는 점, 전용 HDMI 출력포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LED 지시등이 없어 새로운 이메일 수신 등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 등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모냐?

그런데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떴다. IDC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4년뒤 안드로이드 다음은 바로 윈폰7이라는 것.
나도 여기에 한 표 건다. 예전의 매킨토시와 IBM호환기종의 재판? 뭐 맥이 대중화되기는 했지만 윈도우를 누르기는
역부족 아닌가. 스티브잡스의 곤조가 애플을 기사회생시켰지만 나이도 있으니 말이야. 여전히 비싸고 대중적이진 못하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100091
그럼 노키아 다시 살아나는 건가?

허걱! 담배가 진짜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줄이야. -.-;;
다이어트의 최고의 적은 식욕아닌가. 그런데 그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단다.
여성들이 담배를 피우는 큰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다이어트라는데 정말 효과 있...을까?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100132

앵그리버드 실사판이란다. 핀란드라는 나라. 참 새롭다.



중국의 세계최고속 슈퍼컴퓨터 티엔허1A는 태양에너지연구 위한 분자시뮬레이션 공무수행중.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100068
내 아로마소프트는 어떻게 되는겨??? -.-;; 애넨 회사 이름부터 바꿔야~~ ㅠㅠ 괴롭다.


HTC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그 HTC에서 나온 첫 태블릿 플라이어.
그런데 요즘 주목받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진저브래드다.
구글정책이 한 회사에 먼저 최종 OS를 테스트베드 삼고 이후 타 회사에 허가를 하는 이유다.

정전식 답지 않게 스타일러스펜이 있는데 이 스타일러스펜으로 필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터치감이 좋다고,

외산 스마트폰중에선 돌풍(아이폰4에 비해선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계열에서)을 일으키는 센세이션이다.



플라이어에서 독특했던 것은 화면전환이 일어날때 홈버튼도 같이 움직인다는 것. 기발했다.


코카콜라 125주년으로 나온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콜라다.
http://www.ikc.or.kr/player/index.php?fname_index=1&lecture_idx=697&course_idx=0&nologin=1
어떤 화학적반응인지 모르겠지만 콜라자체가 그 덩어리이니 우리 리후는 먹이지 말아야쥐.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10가지 팁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예 배터리 관리에 포기를 하고 나니
불편함도 함께 사라지는? 묘한 경험 혹은 이치를 깨달았는데 움핫핫. -.-;; 보시라.
http://www.itworld.co.kr/news/70357 주스디펜더의 존재만 알았다. 포기하라. 자유가 생긴다.

대기권 바깥에 누구나 우주쓰레기를 쏘아 올릴 수 있다. 왜 이 생각이 들었을까. 너무 시니컬해.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090078

휴머니즘에서 가십거리로 전락한 벤처신데렐라 이야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090210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 결단의 시기들이 공교롭다.

자신이 누구인지, 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만약 할 수 없는 일에 발목을 잡혀서
더 높이 날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그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그것이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I think that the ability to be as good as you can be comes
from understanding who you are,
and what you can and cannot do.
And what you can't do is far more important than what you can do,
if what you can't do is going to keep you from flying as high as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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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세상 변화는 빠르고 할 일은 많고 인생은 짧고 ㅎㅎ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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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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