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아가면서 뭐 별걸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하고 다행이다 하는 생각들이 든다.
나하곤 상관?이 없을 것도 같은데 뭐 그렇다.
정봉주. 살아있네~~ ㅎㅎ (죄송합니다. 저 정봉주님 좋아해요.)
정봉주의 전국구를 듣고 있는데 참.. ㅎㅎ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뭐 댓글에 있더라.
그래서 생각을 해 보았는데 노통보다 더 하겠구나. 더 재미있는 대한민국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그 것도 그래. 봉주님. 아니 다른 분들과 같이 하시는 것도 좋았을텐데...
아니 지금 하시는 분(그 전직판사, 현직주부라는 분도 재밌슴다.ㅎㅎ)들도 좋지만
공연히 그 분들이 걱정되는군요. 지금 잘 계시나?
여튼간에 정봉주님 목소리 듣게 되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 2회째에 광고가 나와서 국민TV를 알게 되어서 조합원으로 가입하려고 했더니
쩝. ㅠㅠ 제 핸드폰이 법인폰이라... 결국 오프라인으로 해야 하는..조금 복잡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봉주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뭐 행복?? 까지는 좀 오바다. ㅎㅎ
기쁩니다.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런데 봉봉클럽은 뭔가요?
아! 하나더, 명박아 잠은 잘 오니? 이 불라불라불랕XXXX 불라아~
아! 둘 더, MB둘레길 일찍 알았더라면 참가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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