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 만에 다시 찾은 춘양면 석정리.

이랬던 집안이,


이렇게 변했다.



그런데 웃긴건 도로가 난다고 다 주변으로 부서졌고 이 곳도 부셔질 것이다.;



생일날에...


뭐 이런 생각하면 불효이긴 한데, 뭐 그다지 실감이 나지 않네.

살고 봐야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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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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