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치비율 분석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지표 5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1) 주당 순이익(EPS) = 당기순이익 / 총 주식수

 

 주당순이익이란 1주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주당순이익이 높을 수록

투자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와 주당순이익을 비료하여 주당 순이익이 높은 종목이 저평가주입니다.

 

예) A라는 기업의 주식 수가 500만 주라고 하고 올해 당기순이익이 50억 원 발생했다면

    주당순이익(EPS)은 1,000원 입니다.

 

(2) 주가수익률(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로 거래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보통 PER 라고 부릅니다. PER 가 높으면 회사의 이익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뜻하면, 반대일 경우는 주가가 이익에 비하여 낮다는 뜻으로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업종별로 성정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 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동일 업종 간에 비료하여 저 PER 주식을 선정해야 합니다.

 

 예) A라는 기업의 주식 수가 500만 주라고 하고 올해 당기순이익이 50억원 발생했다면 주당순이익(EPS)은 1,000원입니다. 이 회사의 주가가 5,000원이라면PER은 5가 됩니다.

 

(3) 주당순자산(BPS) = 순자산 / 총주식수

 

 주당순자산은 장부가치를 말하는데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총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해당 기업의 자산가치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BPS가 높다는 것은 기업의 자산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 A라는 기업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이고 총 주식 수가 500만 주라고 한다면 주당순자산(BPS)은 20,000원이 됩니다.

 

(4) 주가순자산비율 (PBR) = 주가 / 주당순자산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시장가치와 장부상의 가치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PBR이 낮고 대주주 지분이 낮은 회사는 적대적 M&A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A라는 기업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이고 총주식수가 500만 주라고 했을 때 위에서 주당순자산 (BPS)을 20,000원으로 계산합니다. 현재 주가가 60,000원이라면 PER은 3이 됩니다.

 

(5) 자기자본이익률(ROE) = (당기순이익 / 자본총계 ) * 100

 

 경영자가 기업에 투자된 자본을 사용하여 어느 정도의 이익을 내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으로 자기자본수익률이라고도 합니다. 즉, 자기자본을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예) A라는 기업의 자본총계가 1,000억 원이고 당기순이익이 50억 원이라면 자기자본이익률은 5%입니다. 쉽게 말하면 주주가 연초에 1,000원을 투자해서 50원의 순이익을 냈다는 뜻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지만.....공부를 하면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쫌 쑥스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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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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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대폭락 후유증으로 망연자실한 투자가 사이에서도 슬며시 웃는 사람들이 있다.

주식을 사야 하는데 올해 들어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엄두도 내지 못하던 기업들이다.

대표적인 예가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지난 13일 우리사주조합(ESOP) 출연 목적으로 322억원 규모(발행주식의 2%)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주가가 최고점에 달했을 때에 비해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부담이 없다는 판단에서 이뤄진 발표였지만 16일 지수 폭락으로 가격이 더 낮아졌다. 그만큼 회사에서 자사주 매입에 들여야 하는 비용이 줄어든 셈이다.

한영균 대신증권 상무는 "자사주 매입에 회사 차원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한 지금이 매입에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발혔다.

경영권 방어 차원 등에서 자사주 매입을 늘리는 기업이 늘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주가 하락에 웃는 기업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 외에도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지분을 확보해야 하는 기업들 역시 주가 하락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지수가 급등한 지난달 26일에는 8개 기업이 16만여 주 자사주 매입을 신청했으나 16일에는 12개 기업에서 86만여 주로 크게 늘어났다.

일례로 지난달 16일 지주회사 출범을 한 SK는 최태원 회장의 지분 추가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주가가 높으면 지분 확보에 부담이 적지 않아 속앓이를 하고 있었다는 게 시장 관계자들 말이다.

인수ㆍ합병(M&A)을 준비해 왔던 기업 관계자들도 주가 하락 소식을 반기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등이다. 올해 초 5만원 선에서 움직이던 현대건설 주가는 8만원까지 치솟았으나 최근 하락장에 다시 6만원 근처까지 낮아진 상태다. 대우조선해양 역시 연초에 3만원 선에서 움직이던 주가가 배 이상 오른 6만원까지 높아졌다가 4만원까지 밀렸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 주가 하락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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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떼돈 버는 한국 기업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그간 일본의 기술력에 밀려 고전했던 이 분야에서 끊임없이 품질을 개선하고 납기일을 정확히 지키면서 신뢰관계를 쌓은 국내 업체들이 결국 엔화 약세라는 큰 파도도 거뜬히 이겨내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업체가 선실, 데크하우스 등 선상 구조물을 전문으로 만드는 오리엔탈정공. 이 회사는 일본의 조선 업체들과 꾸준히 신뢰를 쌓으며 일본에서만 8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2637억원)의 33%가 일본에서 발생한 것. 2002년 499억원 매출에 비하면 엔화 약세가 지속된 지난 3년간 오히려 매출은 70% 이상 늘었다. 전체 수출 물량 중 98%가 일본으로 갈 만큼 대일 수출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비결이 뭘까. 서상원 오리엔탈정공 전무는 “80년대부터 꾸준히 선상 구조물 제조에 집중해 자체 제품개발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 설계 능력을 보유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독자 브랜드 전략도 주효했다. 국내 및 해외의 조선기자재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은 물론 일본의 대형 조선소를 공략해 ‘오리엔탈 정공이면 품질이 확실하다’는 인식을 심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환리스크에서 오리엔탈정공도 자유로울 수는 없을 터. 오리엔탈정공은 결제 화폐를 달러, 엔화 등으로 다변화시켜 환율에 유동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엔탈정공·태광 등 조선기자재 ‘두각’

태광 역시 ‘일본 공략’에 적극적인 조선기자재 회사 중 하나다. 관이음쇠 부문에서 세계 1위인 이 업체는 5년 전 85억원에 불과했던 일본 관련 매출을 지난해 372억원으로 4.5배 이상 늘렸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더욱 눈부시다. 이미 31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매출의 90% 정도를 달성했다.

김재현 태광 이사는 “최근 일본 조선 산업은 물론 전방산업인 플랜트 산업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보이면서 해외로 진출하는 일본 기업들의 관이음쇠 수요도 늘었다.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만큼 환율 때문에 값이 비싸더라도 안 살 수 없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수요 증가를 예측해 미리 대규모 투자에 나선 것도 최근 일본의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해내는 비결 중 하나. 태광은 2000년 녹산 산업단지에 단일 공장으로서는 세계 최대인 6만6116㎡ 부지에 최신 설비를 갖췄고 2005년과 2006년에 추가로 설비를 증설했다.

태광은 2000년대 들어 반도체, TFT LCD 라인 건설용 관이음쇠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이 분야에서 설비투자에 나서는 일본 업체들이 늘면서 매출은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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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삼병 매도법: 하락세에서 삼일 째 반등하면 일단 매도하라

  사케다는 적삼병(赤三兵)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주가가 바닥에서 삼일 째 상승하면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적삼병은 일본에서 오래전에 나온 이론으로서 지금도 우리나라의 주가 기술적 분석 책에서는 빠짐없이 소개가 되고 그것이 검증된 정통 이론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어설프게 알면 거꾸로 간다.
 적삼병은 추세를 무시하고 암기식으로 적용하면 낭패가 된다.

 증시가 진바닥인지 중간 바닥인지는 현재 시점에서 알기 어려우므로 적삼병이 중간 바닥의 꼭지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 차트를 검증하여 보면 하락세에서 나온 적삼병은 단기적 조정을 시작하는 시점인 경우가 많다.

증시가 바닥에서 삼일 상승하면 단타 매물이 많이 쏟아지게 된다.

적삼병이 단기적 매수 시점이 아니라 단기적 매도 시점이 되는 것이다.
 증시 바닥에서의 적삼병이 단기적 매도 시점이 되는 이유는 주로 선물과의 연계성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지수가 바닥에서 삼일 째 상승하면 선물과 콜 옵션을 매수한 세력들이 단기 차익 실현에 나서게 된다.

특히 콜 옵션은 하락하던 지수가 삼일 째 상승하면 몇 배로 상승하기 때문에 삼일 째 매도 청산하여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 가장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 우리 증시에서 해외 펀드나 또는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몇 백억을 가지고 선물과 옵션을 연계한 단타가 성행하기 때문에 지수가 삼일 째 상승하면 이익 실현 차원에서 매도하여 지수가 조정을 받게 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따라서 적삼병은 매수 관점이 아니라 단기적인 매도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위험을 피하는 실전 기법이 된다.
  예시하는 차트는 종합주가지수 일봉 차트이다.

적삼병 매도법이 타당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A1(2002년 5월 9일)을 보면 지수가 삼일 째 아침 상승갭으로 급등하면서 바로 조정을 시작한다.

A2(7월 25일)는 일봉이 저점을 3번 높이다가 삼일 째 아침에 급등하더니 바로 조정을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A3(7월 30일)도 마찬가지이다.
  적삼병 매도법과 함께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은 10일선(차트에서 핑크색 선) 저항이다.

급락하던 지수가 반등할 때 위에 놓인 10일선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A1, A2, A3 모두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다. 신기할 정도이다.
  바닥에서 지수가 삼일 이상 계속 상승하는 경우에도 아무리 증시가 강하게 움직이더라도 삼일 째 되는 날 오후에 보유 물량을 정리하고 사더라도 그 다음날 아침에 다시 사는 것이 좋다.

증시가 나흘 연속 상승하더라도 나흘째 아침에 갭 하락하여 아침에 눌림목을 주고 다시 오후에 올라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상승 추세가 지속이 된다고 하더라도 나흘째 되는 날 전약 후강의 장세가 나타나기 쉽다.

예시 차트를 보면 B1(5월 16일)은 상승 삼일 후 나흘째에 조정을 받는 것을 볼 수 있고, B2(6월 12일)는 삼일 상승후 나흘째 아침에 갭 하락으로 시작하고, B3(7월 2일)은 삼일 상승후 나흘째 아침에 폭락하였다가 다시 강하게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증시가 바닥에서 반등하면 대형 우량주중에서 선도주가 나오게 된다.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삼일 째 강한 상승에서는 욕심을 버리고 일단 매도하여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현명하다.

출처 : 파동원리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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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신청했다. 중국의 후진타오가 권력강화에 실패해서 결국은 분배보다는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정책을 계속하는 가운데 중국 거품론이 슬슬 들어오고 있다. 아직은 소수이지만 소수의견에 베팅하기로 햇다.

수익은 충분히 올리고도 남음이 있으니 말이다.




계좌번호 : 533355-01-058908
상품명 : 수익증권
 
고객명 : ***
펀드명 : 한국 월드와이드차이나베트남 주
상세정보
조회기준일시 : 2007년 10월 17일 10:09:36
 신규일자  2007.02.21  당일평가금액   28,561,842
 계약기간만료일자    총투자금액   19,800,000
 계좌상태  정상  기출금액   0
 관리지점  독립문  투자수익률   44.25 %
 신규이체계좌번호  814-21-0601-793  잔고좌수   19,725,438
 운용보고서통보여부  직장통보  최종거래일자  2007.10.17
# 총투자금액은 기출금액을 포함한 총입금액입니다.
# 투자수익률은 2005년 1월 24일 이후 신규한 계좌에 한하여 표시됩니다.
# 당일 자동이체에 의한 매입은 요구불 계좌 출금으로부터 1~2시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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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스넷에서 퍼온 글입니다 마음에 새길 글이 많네요


1. 주식시장처럼 역사가 자주 되풀이되는 곳도 없다

2. 아무도 당신에게 거액의 돈을 쉽게 건네주지 않는다

3. 주식투자는 나태한 자, 한탕주의자를 위한 게임이 아니다

4. 종목을 이길 수는 있겠지만 주식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5.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부터 먼저 깨달아야 한다

6. 주식투자로 급전을 마련해보겠다는 건 만용일 뿐이다

7. 세계대전조차 주식시장의 장세를 막을 수 없다

8. 투자라는 게임은 수학적 계산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9. 판단의 옳고 그름은 실제 돈을 걸어봐야 알 수 있다

10. 매일 또는 매주 투자를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11.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고 해서 화내지 마라

12. 내부자정보가 기아, 전염병, 흉작보다 더 위험하다

13. 주식투자의 최대 적은 무지, 탐욕, 두려움, 희망이다

14. 자동차를 살 때보다 덜 생각하고 재산을 거는 건 무모하다

15. 마지막이나 처음에 8분의 1을 잡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라

16. 주식을 한꺼번에 사는 건 시세에 대한 지나친 탐욕이다

17. 투자를 사업으로 생각하고 사업원칙 위에서 운용하라

18. 경솔과 욕심 대신 건전한 상식과 냉철한 사고를 가져라

19. 인간적 약점은 투자자에게 있어 최대의 적이다

20. 주식시장에선 우리의 본성에 반하는 행동도 필수다

21. 투자자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22.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아닌 훨씬 더 앞을 내다봐라

23. 투자자는 철저하게 연구를 해야 하며 경험을 쌓아야 한다

24. 공부와 노력 없이 무에서 유를 얻으려 해선 안 된다

25. 출발부터 유쾌하게 수익을 내는 거래를 해야 한다

26.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며 결코 서두르면 안 된다

27. 주식의 전환점을 결정해서 그 시점의 움직임을 해석하라

28. 움직임이 시작되는 심리적 시간에 투자 게임을 시작하라

29. 시장이 적절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30. 참을성을 갖고 거래시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31. 성급하게 매수하면 결국엔 후회할 일이 생기고 만다

32. 최초의 거래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나름의 지침은 필수다

33. 최소저항선이 윤곽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라

34. 주가와 씨름을 하거나 이유를 요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35. 큰돈을 걸기 전에 일단 작은 시험 비용부터 걸어봐라

36.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매도해서 손절매를 해야 한다

37. 첫 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한 주식은 물타기하지 마라

38. 강세장에서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가 큰돈을 벌어준다

39. 매일 소폭의 등락에서 수익을 내려고 탐하지 마라

40. 분명한 추세에 있다면 중간의 사소한 변동들은 무시하라

41. 추가 매수가는 이전 매수가보다 높은 가격이어야 한다

42. 시장이 활발하다면 서둘러 작은 이익을 취하지 말자

43. 많이 상승했다고 팔고, 많이 하락했다고 사는 게 아니다

44. 강세장이나 약세장에 있다고 섣불리 예단하지 마라

45. 추세와 맞서려 하지 말고, 반드시 추세와 동행하라

46. 강세장에는 강세론을, 약세장에서는 약세론을 취하라

47. 장세를 확인하고 강세장이라는 가정하에서 거래를 하라

48. 위험신호가 있으면 즉각 행동을 취해 손실을 줄여라

49. 비정상적 조정은 무시할 수 없는 위험신호로 봐야 한다

50. 비밀정보가 아닌 오직 자기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

51. 어떤 정보이든 간에 내부정보를 반드시 경계하라

52. 주도주에서 돈을 벌 수 없다면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다

53. 제한된 수의 산업들과 그 산업들의 주도주들을 연구하라

54. 정보를 주는 사람은 정보의 질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55. 비밀정보에 현혹돼 거래를 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56. 추세를 거슬러가는 주식은 가능한 한 매수하지 않는다

57. 자신과 자신의 판단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58. 시장의 소문들은 투자자가 방어할 수도, 바로잡을 수도 없다

59. 주식시장의 호구들은 남들이 하는 말만 늘 연구한다

60. 어떤 주식이 계속 하락하면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61. 차트에 대한 자신감이 지나치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62.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감한 후에 계좌에서 인출을 하라

63.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없다면 어떤 거래도 해선 안 된다

64. 주식으로 돈을 벌수록 절약하는 습관을 지켜내자

65. 평가이익을 현금으로 바꿀 기회를 지켜봐야 한다

66. 아내와 아이를 주식시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라

67. 수익을 은행에 저축할 때까지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

68. 계좌의 평가이익은 말 그대로 평가이익일 뿐이다

69. 주식시장에서 밥오는 항상 거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0. 손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호주머니뿐 아니라 영혼도 괴롭다

71. 판단이 잘못됐다면 손실을 인정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라

72. 매도를 해야 할 때는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청산하라

73. 팔고 싶을 때가 아니라 팔 수 있을 때 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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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함께하는 주식투자(주식,증권.. | 주식주니
원문 http://cafe.naver.com/withstock/118586

5월말에 읽었던 책인데 나름대로 참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했다가 스물스물 잊던차에 네이버에 이 책 내용을 보기 좋게 내용을


요약한 것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서술되어 있는 내용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서점에서 한 권 사시거나 도서관에서


한 번쯤은 빌려봐도 좋을 법한 책이네요.




< 윌리엄오닐 :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               


 (요약)  용기를 갖고 긍정적인 시각을 버리지 말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 엄청난 기회는 해마다 나타난다. 기회를 맞을 준비를 하고 공부하고 배우라.             
  [1] 종목 선정 원칙 준수 : CAN SLIM            
  [2] 손실시 손절매 이익시 관망            
  [3] 차트 분석            


 (CAN SLIM 윈칙에 따른 종목 선정)             
  [1] "C 주당분기순이익(EPS)이 지난해 동분기에 비해 크게 향산된 종목, 반드시 지난해 동분기여야 한다.

        순이익 증가율이 최소 20% 이상 증가
        ==> 영업이익율도 분석한다."            
  [2] "A 연간순이익이 계속 증가 추세인 종목, 한해라도 악화되면 안된다. 증가율 상위의 성장주 선택.

        순이익 증가율이 감소추세 종목은 피한다.
        ==> 연간 순이익/분기 순이익을 모두 검토한다. 최근 3년/지난 4분기"            
  [3] N 신제품, 신고가, 추세가 살아있는 주식이 추세를 유지한다.            
  [4] "S 주식수가 적을수록 기회가 크다. 유동성, 대주주 소유분, 자사주 매입이 높을 수록, 부채비율이 낮을 수록 좋다.
        ==> 하락시 거래량이 많으면 손절매, 주가 상승시 거래량이 많으면 매수"            
  [5] L 주도를 찾아라, 상승력이 뛰어난 종목, 하락장에서 하락율이 적은 종목, 시장주도주만 매수하라.            
  [6] "I 기관이 대량 보유중인 종목, 많은 기관이 보유중인 종목, 기관이 비중있게 신규 편입한 종목,
        ==> 수익율이 좋은 펀드의 보유 종목을 감시, 최근 보유 기관이 늘어나는 종목 ==> 수급이 중요하다."            
  [7] "M 시장을 분석하라(강/약세장). 전강후약은 약세장, 전약후강은 강세장의 징후. 모두 두려움에 떨 때 욕심을 내라.
        ==> 천정확인법 : 전일보다 거래량은 늘었지만 상승폭은 적을 때, 혹은 하락할 때 --> 기관 매물 출회 판단.
        ==> 7% 손절매를 반드시 지킨다.
        ==> 반등시도 실패시 매도 : 주요지수는 3-5일 째 상승하지만 거래량은 감소, 주요지수 상승폭이 전일에 비해 매우 감소,

        주요지수가 일중 고점에서 저점사이 절반밖에 회복 못하고 장마감 시
        ==> 실적이 안좋은 최악의 주식이 상승(신고)을 할 때 약세장이 시작 징후이다.
        ==> 바닥확인법 : 지수가 상승하며 거래량이 증가할 때, 거래량이 증가했지만 상승폭이 적거나 음봉이되면

        기관 매물 출회 징후, 방어주의 상승은 약세장 징후이다."      

     
 (투자자들이 많이 저지르는 19가지 실수)             
   [1] 손실이 아주 적고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대도 어리석게 손절매를 하지 않고 손실을 계속 키워나가는 것           
  [2] 주가가 하락하는데 물타기를 함으로써 비극적인 종말로 치닫는 것           
  [3] 평균 매입단가를 높이기보다 낮추는 것           
  [4] 고가의 주식을 소량 매수하기 보다는 저가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하는 것           
  [5] 너무 빨리, 너무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것.           
  [6] 주변의 말이나 루머에 솔깃해서 혹은 무상증가 소식이나 새로운 뉴스, 낙관적인 전망,

        TV에 출연한 세칭 시장 전문가들의 추천과 의견을 들었다고 해서 주식을 매수하는 것            
  [7] 배당금을 받을 욕심에, 혹은 단지 낮은 주가수익비율(PER)에 현혹돼 이류 주식을 고르는 것.            
  [8] 적절한 주식 선정 기준이 없거나 성공하는 기업을 찾아낼 만한 안목이 없어

        처음부터 제대로 주식을 고르지 못하는 것.            
  [9] 낯익은 전통 기업 주식만 매수하는 것            
  [10] 좋은 정보와 훌륭한 조언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따르지도 못하는 것.            
  [11] 주가 차트도 활용하지 않고, 신고가를 경신한 주식의 매수를 두려워하는 것.           
  [12] 떨어지는 주식은 계속 붙잡고 있으면서 상승하는 주식은 조금만 이익이 나면 쉽게 팔아버리는 것.           
  [13] 세금과 수수료를 너무 걱정하는 것.            
  [14] 언제 주식을 살 것인가만 생각하고, 일단 주식을 매수한 다음에는 언제, 어떤 상황이 되면

        그 주식을 팔 것인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15] 기관 투자가가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좋은 주식을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 또 주가 차트를 이용해

        훌륭한 주식과 적절한 타이밍을 선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            
  [16] 단기간의 높은 투자수익을 노려 선물과 옵션에 과도하게 집중 투자하는 모험을 하는 것            
  [17] 현재의 시장 가격에 거래하지 않고,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시 미리 한계를 정해둔 예약주문을

        즐기는 것.           
  [18] 중요한 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결심하지 못하는 것.           
  [19] 주식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       

     
 (매도 시점)             
  [1] 7-8% 손실시 무조건 손절매           
  [2] 20%이상 상승시 매도. 단, 손절매 원칙을 지키며 급등한 종목은 좀더 추이를 본다.           
  [3] 추세전환후에는 상승후 대개 매수가격까지 오지 않는다.            
  [4] 매수 후 대규모 매도 주문을 관측하고 겁먹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주가 차트를 연구하는 장기적 안목이 중요한다.        

   
 (기술적 매도 신호)              
  [1] 지속적 상승 이후 하루 상승폭이 최대를 기록할 경우. 하락 전환 징후 ==> 기관 매물 출회 징후           
  [2] 지속적 상승 이후 하루 거래량이 최대를 기록할 경우. 하락 전환 징후 ==> 기관 매물 출회 징후           
  [3] 바닥을 다지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주가가 갑자기 갭상승을 할 경우 천정 징후           
  [4] 상승세가 갑자기 빨라진 경우           
  [5] 거래량은 엄청난데 주가 상승이 없을 경우 ==> 대규모 매물 출회 징후           
  [6] 주식분할 발표이후 1-2주간 25-50% 상승 시            
  [7] 연속하락 일수가 연속 상승일수보다 많아질 경우           
  [8] 상부추세선 돌파하여 과열시 매도           
  [9] 200일 이평선보다 70-100% 상승시 매도(상위 ENVELOPE 돌파시)           
  [10] 천정치고 하락시 매도            
  [11] 적은 거래량 신고가 - 큰손의 매력 상실     

       
 (주가 약세 신호)             
  [1] 종가가 일중 저점 또는 저점에 근접하였을 경우 (2-3일 연속)           
  [2] 3-4번째 상승국면에서 3-4번째 저항선을 뚫고 상승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3] 대규모 매도 물량 천정 출회 이후, 차기 반등에서 적은 거래량으로 소폭 상승한 경우,

        반등 2-3일 째 매도해야한다. 마지막 기회.           
  [4] 정점도달 후 8%하락( 통상8-12% 조정)이 통상적인지 판단해야 함. 그 이상이면 매도            
  [5] 상대적 주가 강도의 약화            
  [6] 외로운 종목 매도 : 같은 업종 중 혼자만 상승세일 경우 매도. 업종에 단일 종목만 달리기는 어렵다.       

   
 (지지선 붕괴 신호)             
  [1] 장기 상승 추세선 붕괴 : 주간 저점으로 상승 추세선을 연결 시 붕괴되면 매도.           
  [2] 최대 하루 하락폭 : 상승 추세 히우 하락폭이 최대일 경우 매도. 다른 신호 고려 후           
  [3] 거래량 급증하나 주가 하락 시 매도           
  [4] 200일 이평선의 하락 반전시 매도           
  [5] 장기 상승 후 10주 이평선 아래에서 재상승 실패시(몇주동안) 횡보시 매도     

     
 (그외 다른 매도 신호)             
  [1] 7-8%손절매(종목별로 2-3% 혹은 5-7%), 25-30%이면 이익실현.

        시장주도주이며 기관 뒷받침있고 급등했다면 추가상승 기대           
  [2] 호재 발표 등 좋은 뉴스가 많아지면 매도 : 기관은 자기 매물을 받아줄 대규모 매수자를 원한다.

        반대일 경우 매수 검토.         
  [3] 주식이 계속 오를 것이라며 모두 확실할 때 매도. 모두가 두려워할 때 사고 모두 만족스러워할 때 매도           
  [4] 분기별 순이익 증가율이 2분기 연속 둔화 시 매도           
  [5] 악성루머나 악재시 매도 하지 않는다. 단기성이라고 판단되면 오히려 매수 신호이다.           
  [6] 매매일지를 차트에 기록하라. 어떤 실수를 했는지 분석하라.           
  [7] 강세장에서 움직임이 둔하다면 버리고 박스권을 탈출한 종목으로 갈아탄다.            
  [8] 주요지수 및 종목의 일봉/주봉을 모두 검토하여 저항/지지 확인한다.            
  [9] 주요 이평선을 감시하고 이전 저점과 비교하여 손절매 위치를 선정한다.
       

   
 (분산투자 장기투자)             
  [1] 분산투자는 지양, 5종목 이내로 한다.           
  [2] 2-3% 상승하면 추가매수를 고려할 수도 있지만 지양.           
  [3] 데이트레이딩 금지.            
  [4] 신용은 완전한 강세장 초기 1-2년에만 한다.       

   
 (차트 분석 1. 손잡이가 달린 컵)              
  [1] 주요지수보다 2-3배 하락한 종목은 주의한다. 통상 1.5-2.5배 하락.           
  [2] 엄청난 상승율로 신고가를 갱신한 종목의 하락율은 5-15%에 그친다.           
  [3] 손잡이 끝 하락율은 통상 10-15%가 적절하다. 약세장에서는 20-30%.            
  [4] 저점에서 주봉의 진폭이 작아야 한다. 거래량이 적으면 좋다.

        진폭이 크다면 한번은 관심을 끌었다가 실패한 종목이다.           
  [5] 손잡이 컵에서 전환시 거래량이 최소 50%이상 증가해야한다. 신고가 이후 거래량 증가시 매수           
  [6] 저점 및 손잡이 부분의 거래량이 적을 수록 좋다.            
  [7] 거래량은 일간/주간/월간 차트에서 모두 분석한다.            
  [8] 대규모 거래량을 수반한 주가 상승이 있고 나서 거래량이 급격이 줄어드는 현상은 긍정적이다.           
  [9] 매수/매도 전환 시점에서 거래량은 필수이다.            
  [10] 약세장이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차트 분석 2. 이중 바닥)             
  [1] 이중바닥의 2번째 바닥에서 매수가 아니라 2번째 바닥을 찍고 전저점을 돌파할 경우가 매수 포인트이다.       

     
 (차트 분석 3. 상승후 횡보형)              
  [1] 횡보이후 거래량 상승과 함께 횡보 추세를 돌파 상승시 매수           


 (주도산업과 업종)             
  [1] 주도종목은 언제나 주도업종내에 있다. 신고가가 가장 많은 업종이 주도 업종일 가능성이 높다.           
  [2] 한종목의 약세가 전체 업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보유 종목이 강세라도 해당 업종이 모두 약세라면 빠져나와야 한다.           
  [3] 후광효과 : 항공 -> 호텔, 컴퓨터 -> SW, 인터넷-> 광섬유 ==> 이런 관계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4] 보완주의론 : 주도주의 원자재 및 서비스 제공 업체           
  [5] 방어주(금,은,담배,음식료,전기,통신,서비스)가 강세를 보이면 강세장은 천정이다.   

         
 (반드시 명심해야 할 지침들)              
  [1] 싸구려 주식은 사지마라.            
  [2] 최근 3년간의 주당 순이익 성장률이 적어도 25%는 되고 내년도 순이익 증가율 추정치도 25% 이상인

        성장주를 매수하라.           
  [3] 최근 2-3분기간 주당 순이익이 크게 늘어났는지를 확인하라. 최소한 25-30%는 증가해야 한다. 강세장에서는

        특히 높을수록 좋다.           
  [4] 최근 3분기의 매출액 증가율이 계속 증가하고 지난 분기의 매출액 증가율이 25%이상인지 확인하라           
  [5] 자기 자본 이익율이 17% 이상인 주식을 매수하라. 최고의주식은 자기자본 이익율이 25-50%에 달한다.           
  [6] 최근 분기의 세후 순이익율이 향상됐는지, 또한 지금까지의 최고 세후 순이익율과 근접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라.            
  [7] 신고가를 갱신한 종목이 많이 속해 있는 업종일수록 종목의 수익율도 좋다.           
  [8] 배당금이나 주가 수익비율(PER)에 현혹돼 주식을 매수하지 말라.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 자기 자본 이익율,

        순이익율, 우수한 제품 등을 잣대로 활용하라.            
  [9] 상대적 주가 강도가 85이상인 주식을 매수하라.???            
  [10] 하루 거래량이 최소 몇 십 만주는 되어야 한다.            
  [11] 일간/주간 차트를 분석하고 하루 거래량이 평소보다 50%이상 증가하면서 신고가를 갱신하는

         종목을 사라           
  [12] 추격매수는 신중하게 하며 7~8%손실시 무조건 손절매하라.           
  [13] 매도 원칙을 정해서 주식 매도 시점을 지켜라.           
  [14] 실적이 좋은 펀드가 최근 매수한 주식을 확인해라. 최근 몇 분기내에 기관의 매수세가 있는

        주식이 좋다.           
  [15] 잘 팔리는 새로운 제품이나 호응도가 좋은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한 회사의 주식. 시장이 크고,

        반복 구매가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회시안지 확인.           
  [16] 반드시 시장 전체가 오름세를 타야한다.           
  [17] 옵션, 채권, 우선주, 상품시장 따우에 신경을 쓰지 마라. 과도한 분산투자는 좋지 않다.           
  [18] 최고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보유한 종목이어야 한다.           
  [19] 오래된 기업이나 소외주보다는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가진 새로운 주식이 좋다.            
  [20] 자만심과 고집을 버려라.            
  [21] 시장의 천정과 바닥의 생성 방식을 이해하라. 보유 종목의 정보를 신문,뉴스 등에서도 확인하라.            
  [22] 촤근 자사 주식, 보통주를 5-10%를 매수하기로 발표한 기업을 주시하라.            
  [23] 바닥권을 해매는 주식이나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주식을 사서는 안된다. 물타기를 해서도 안된다.  

           
 (최고의 주식을 놓지는 중요한 이유)
             
  [1] 두려움과 불신, 지식의 부족 : 최고의 주식들은 대부분 낯선 기업들이다.            
  [2] 주가 수익비율에 대한 환상 : PER은 무시해라.           
  [3] 진정한 주도주는 신저가가 아닌 신고가에서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상승을 시작한다는 사실

        : 바닥다지기를 끝내고 상승하는 종목 매수           
  [4] 너무 빠른 매도, 너무 늦은 매도 : 이익이 난 주식은 늦게, 손실이 난 주식은 빨리 매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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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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