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했다. ㅎㅎ 

응암1동 아이들의 놀이터 탄생을 축하하며 은평구 담당자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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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조그만 놀이터에서 비밥드론을 날려봤다. 그런데 이런 또 노컨상황이 왔다.

난감한 상황. 예전의 노컨 경우엔 다시 연결을 시도했을경우 다시 연결되었다 몇 십미터 상공에서도

말이다. 그런데 이번엔 연결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보고 있고...아흐...


일단 한 쪽으로 흐르는 드론을 막기위해 손으로 잡았더니 자신의 위치로 찾아가고자 하는 탄성때문인지

오히려 프로펠러짓이 거세진다. 손으로 놓자니 더 심해질 것 같고 강제로 잡고 있는데 여간 세다.

어떻게 꺼졌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다. 


지난 번 수 십미터 상공에서의 노컨이나 지금의 노컨이나 상황이 호버링을 할 때 노컨이 일어났다.

지금까지 노컨이 일어난 것은 3,4차례인데 다 그런 상황이다. 호버링상황에서이기에 다행이긴 하지만

왜 그런거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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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드론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제 값한다? 미니드론과는 차원이 다르게 안정성이 있고

비행시작하면 스스로 자리잡고 호버링을 하게 된다.너무 많은 충격으로 약간의 불안정성이

보이는 듯 도 하지만 말이다. 더 문제가 생기면 DIY를 하는 수 밖에 말이야.


불광천상공을 날렸다. 점심시간 짬을 이용해서 말이다.

렌즈프로텍터를 끼웠더니 볼록함의 특성인지 기체를 움직일때 번짐이 보인다. 

빛이 볼록한 면을 투과하면서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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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대로 된 드론이다.





그로부터 몇 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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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거래처는 번들로  replicatorG 라는 프로그램을 보내왔다.

오픈소스 프로그램인지라 공짜로 마구 유포해도 된다 이건데,

아쉬운 것은 이 제품이 개발을 더 이상 안하는 것 같다.

업데이트도 2012년으로 끝났다. 쩝.

하긴 뭐 스타터용으로는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makeerbot 에서도 번들로 주겠지.

고민이다. 이 걸로 시작하느냐. 메뉴얼 많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돌아서느냐. ㅠㅠ



좋다 이거야.

그런데 메뉴얼이 없잖아. ㅠㅠ

아무리 봐도 메뉴얼은 없는 듯 하고...그냥 일단 기본 STL로 연습삼아 해 보아야 하나.

하긴 그렇게 시작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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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도 아니다.

3D스캐너가 있다. 우와~~ 프린터도 3D프린터가 있듯이,

스캐너도 3D프린터가 있었네.

10만원대의 해외구매대행 제품이 있는가 하면 백만원을 넘는 제품도 있다.


3D 스캐너

 

3D 스캐너의 원리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접촉식과 비접촉식으로 나뉜다. 접촉식 3D 스캐너는 문자 그대로 피사체에 직접 접촉, 탐침을 통해 외관을 물리적으로 읽어내는 방식이다. 이는 측정 정밀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캔 속도가 느리고 진동에 민감하며 스캔 가능한 피사체 크기가 제한적이어서 최근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최근 각광받는 것이 비접촉식 3D 스캐너다. 비접촉식 3D 스캐너는 피사체에 레이저나 빛을 쏴 반사광을 측정해 윤곽을 그려낸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피사체에 선형 패턴을 쏘고 패턴의 굴곡을 통해 스캔하거나 혹은 투과광선을 발사해 피사체를 그대로 투영하는 방식의 3D 스캐너도 있다. 3D 스캐너 기술은 꾸준히 발달해 이미지 센서를 도입, 피사체의 색상까지 측정하는 데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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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소형 & 보급형 3D 스캐너, 3D시스템즈 센스 (사진=3D시스템즈)

 

초기 3D 스캐너는 대부분 산업용으로 부피가 크고 가격도 높았지만, 최근에는 소형 & 보급형 3D 스캐너가 다수 출시됐다. 간편하게 손에 들고 피사체를 읽어낼 수 있는 핸디형 3D 스캐너는 물론 아이패드 카메라를 응용한 간이 3D 스캐너도 출시된 상태다. 이들 소형·보급형 3D 스캐너는 간편하게 피사체를 읽어낼 수 있지만, 복잡한 조형물은 읽어내지 못한다. 정교한 조형물이 필요하다면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구현해야 한다.

 

3D 프린팅 모델링 프로그램

 

3D 스캐너가 없다면 모델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3D 인쇄물 이미지를 설계·제작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3D 프린터는 STL 파일 포맷을 사용하므로, 이 포맷을 지원하는 캐드 프로그램(3D Max, 라이노, 마야 등)이라면 3D 프린팅 모델링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들 캐드 프로그램은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3D 프린터 전용 모델링 프로그램이 인기다. 이들은 대부분 무료로 제공돼 구입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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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모델링 프로그램 팅커캐드 원리 설명 이미지 (사진=팅커캐드)

 

3D 프린팅 전용 모델링 프로그램 가운데 '팅커캐드'는 사용법이 간단해 초보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모델링 프로그램이다. '메이크휴먼'은 인간의 신체를 다듬는 방식으로 3D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오토데스크 123D는 여러 개의 도형을 겹치고 다듬어 3D 모델링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그 밖에 '구글 스케치업', '아트 오브 일루전' 등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이다.

 

직접 만든 3D 모델링을 3D 프린터에 적용할 때, 인쇄물의 품질과 인쇄 속도, 적층 단수 등을 조절하는 3D 프린팅 인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3D 프린팅 인쇄 프로그램은 제품 구입 시 포함된 번들 프로그램 혹은 '큐라', '프린트런', '키 슬라이서' 등 무료로 제공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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