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현미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과거 산업용으로 PCB관찰을 위해 쓰이던 

USB현미경이 이제는 그 쓰임새가 넓어졌습니다. 이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도 구매할 수가 있고 

또 사용하기가 간편한 것이 그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USB현미경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취미용도나 가벼운 관찰등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도는 물론 두피관찰, 귀안이나 콧구멍, 모낭충등까지

관찰할 수가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된 것도 이유가 되겠지요. 사용범위가 넓어지니 두피관리나 

피부미용샵과 같은 미용업체에서도 필수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제품또한 USB케이블로

연결을 해서 노트북에 사용했던 것이 이제는 OTG젠더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현미경도 물론 나와 있고 말이죠.


오늘 리뷰할 제품은 USB현미경중에서는 가장 최고급형인 CVMV-K69프로라는 제품입니다.

K69는 몇 년전에 출시되어 탁월한 해상도와 인터벌녹화라는 독특한 기능으로 산업용으로 많은

판매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패키지입니다. 패키지에는 제품 본체와 거치대, 그리고 CD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품 모습입니다.


제품외관은 무광의 플라스틱재질이며 케이블연결부위가 각도가 져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고무재질로 감싸 있어 미끌리지 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스냅버튼과 LED광량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가 보입니다.


본체의 길이는 200배나 500배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USB현미경보다는 경통이 큽니다. 사실

500배나 800배등의 이름으로 판매하는 제품들과 크기비교를 하면 K69제품이 월등히 큽니다.

마치 DSLR카메라가 일반 똑딱이와 비교해서 큰 것과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배율이 높아지려면 렌즈가 커야 하고 그리고 움직일 수 있는 거리가 커야 하니 말이죠.


제품 동영상입니다.


제품 사용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하게 책상표면을 촬영해 본 동영상입니다.


다음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관찰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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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100원
판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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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완구/교육/교구 > 과학/관찰용품 >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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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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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이다. 내가 취사선택한 주식이 있나. 단 하나가 있다. oci.

왜? 싸다는 것 이유 하나.


바른손이엔이 - 이런 주식을 왜 샀다가 팔아다가 그럴가? 이익 조금보고 팔고 다시 추천해준다고 해서

더 비싼 값에 들어간다.

.

라온시큐 - 이 것도 마찬가지. 손절까지 했으면서 왜 다시 들어가지?


와이디온-이 건 그 나마 선방.


제너셈.-신규상장주는 이슈와 호재가 없는 한 거래하면안 된다.

오늘 양봉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들고가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oci-장기주


유니셈 - 미래 지문인식유일공급, 독점권 장기주로 가자.


코텍-내가 찮은 주식이니 내가 마무리 지어야 한다.

오늘 전 저점 깨트리지 않았고  전 저점까지만 보자. 14000원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건 5만원대에선 사자.


씨그널엔

단타. 분봉차트한번 해 보자.

2600원깨지면 매도


라온시큐는 정말....할말이 없네. ㅠㅠ 기업분석도 안하고 개미들끼리 돌려막기 하고 있네. ㅠㅠ

4분기연속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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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소프트를 근 3년만에 탈출하면서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전공인 IT쪽을 생각하며 

LG전자와 네이버, 그리고 다음, 안랩 으로 갈아탔다. 

LG전자를 생각한 것은 LG전자에 대한 순전히 개인적인 믿음이나 애정으로 산 것이었다.

MC사업부의 수익성악화나 외부환경의 악화등을 전혀 고려치 않았다. 

물론 그로 인해 적지 않은 손실을 보고 나와야 했다. 

네이버. 물론 2개월넘게 미끄럼틀을 타면서 엄청난 손실을 봤지만 더 이상 미끄러질 곳이 없었는지 

9월말부터 올라오고 있었지만 우상향차트. 다음은 사고팔고를 하며 저가에서 잡고 있었다.

그다지 큰 손실을 보지 않았던 상황.


계속된 손실...사실 손실도 아니다. 내가 팔지를 않았으니 말이다. 수익이든 손실이든 그 것을

팔고 났을때 수익과 손실이 확정되는 것이지 주식을 가지고 있는 한 그 것은 수익도 손실도 아니다.


그런데 그 것을 팔게 된 것이다. 결국 손실확정. 패착이라고나 할까. 이 악수가 약 6개월간

지속이 되었다. 3월경 아로마를 탈출하는 것은 좋았는데 6개월간 다시 퇴보하였다.

9월의 마지막날까지 네이버, 삼성SDI등 우상향의 파도를 보지 못한채 그냥 넘겨줘야 했다.

왜 일까?


횡보하는 주가를 바라보다가 이럴바에야 다른 주식으로 갈아타자는 생각은 바로 투자왕이라는

주식정보제공사이트에 가입하면서다. 주로 코스닥쪽의 주식들, 동전주부터 다양한 종류이지만

주로 테마주, 단기급상승주를 노리는 곳이며 차트로 그 날 그 날의 주식들을 추천한다.


물론 여기에서도 악수는 계속되었다. 추천주로 원금회복하겠다는 욕심으로 우상향앞에 있던 

네이버,다음,삼성SDI를 매도해 버린 것이다. 럴수 럴수 이럴수가. 이 건 아니었는데 말이야.

뭐 주식정보사이트가 모두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그나마 투자왕은 두 번을 접했고 운영자가

운영하는 까페에서의 마인드를 본다면 부정한 사람은 아니라는 믿음에 끌리는 곳이다.


다시 돌아본다.

소위 대박이나 급등주와 같은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올 것이다. 아니 그 확률이 훨씬 높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소 뒷걸음질에 쥐잡는 격의 행운이 자신에게도 올 것이라는 헛된 기대를 쉽게 갖는다.

헛된 욕망, 쥐를 잡기 위해 소가 뒷걸음질 하듯 뒷걸음질을 하는 것은 아닐까.

원칙이란 것은 있어야 하는데 변칙만 있었다. 주식을 시작할 때 차트책도 사고 가치투자책도 사고

그렇다고 그 것들은 제대로 본 것도 아니다. 대세상승장이던 2007년 주식을 시작했던 것이

행운일까? 불행일까? 그렇다고 지금 멈출 수도 없는 상황이다.


2008년도에 머니옥션에 올린 블로그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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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보유량매입가현재가매입금액평가금액평가손익수익률(%)
스페코 3,6073,170  -21,881-12.13
NHN 123,475130,700  144,5005.85
에스에너지 15,03514,450  -41,000-3.90
고영 8,5327,940  -11,840-6.94


에구구.
어떻게 금요일에 들어간 NHN때문에...
크헉! 소 뒷걸음질에 쥐잡았나? 쩝.
오전에 쭈욱 떨어지는거야. 어라~~ 그래서 음.. 아닌거 같은데 왜 떨어지지 하고는
냅다 물량추가했지. 그랬더니 공시 하나 뜨고 올라가네. ㅎㅎ
2만원이라도 벌고 나올까 하다가... 걍 담궈두자 하고 버텼는데
ㅋㅋ 잘 했지롱.
왕~~~~ 7마넌 벌었다. ㅠㅠ

참 웃기다. 어떻게 몽창정리하고 현금확보전략으로 나가다가 
저가메리트로 두고보던 nhn을 들어갔는데 +라니... 쩌비
얼마나 갈까 모르겠냉. 그나저나 들고가야겠지?
물건너 워렌버핏이 한마디 했단다. 
지금은 살때라고, 그런데 지금이 바닥이야? 
모두가 빠져나가는 시점도 아닌데? 이게 불안하다는 거지. 아직도 개인은 사는걸?
내가 그렇잖아. 이걸 봤을때 바닥은 아닌거 같다.
어떻게 하지? 욕심부리지 말고 방망이 짧게 잡아야 겠냉.
정말 바닥은 희망이 힘들게 숨을 쉬는 시기가 아닐까 모르겠다.
현지 미국증시는 선물시장부터 다우,나스닥, snp 죄다 붉은색이다.
오늘은 편히 자겠군.


지나고 보니 우습네. ㅎㅎ


원칙을 만들어야 겠다. 

차트를 모르고서는 매도시점을 알 수가 없다. 매수시점도 마찬가지다.

투자왕에서 모든 것을 가져가려고 하지 말자. 어짜피 내 것은 따로 있다.

계좌를 새로 만들었으니 단타와 중타는 구분하자.

11월전에 80%이상은 현금화해야 한다.

두 달 남았다.


그런데 저 투자금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냥 버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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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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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좀처럼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미국 금리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 경기둔화 쇼크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는 꽁꽁 얼어붙었다. 


 투자 고수로 꼽히는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추석 연휴를 맞아 확보한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된다"며 "10월 변동성 장세를 맞아 투자 원칙을 재정비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중장기 투자 관점 유지…기업 성장성 초점 맞춰야"


 김영준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금은 증시 전문가들도 혼란스러운 시기"라며 "개인 투자자들은 기본으로 돌아가 기업가치에 대한 탐구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불확실성이 짙어진 시기에 대외 뉴스와 시세에 투자자들이 매일 반응하면 안된다"며 "긴 싸움이 될 것이므로 단기보단 중장기 투자 관점을 유지하고 기업 성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보다는 시장금리 이상 수준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들을 먼저 주목하고 펀더멘털(기초체력)을 확인하라는 설명이다. 


 그는 대형주 중에선 삼성전자와 삼성SDI 신세계가 긍정적이며, 코스닥 종목 중에선 미디어·엔터 업종 내 종목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ROE 15% 이상·PER 15배 미만·PBR 1.5배 미만인 기업 주목"


 한승호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도 "변동성이 심한 장세여서 종목별 대응 밖에 할 수 없는 시기"라며 "실적 바탕이 되는 기업들을 선별해 가치 분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동일한 업종 내라도 실적 차이가 많이 나므로 기업 분석을 통해 종목을 선별하라는 주문이다. 


 한 센터장은 "기본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만 봐도 1차 기업 선별은 끝이 난다"고 언급했다. 


 ▲최근 3년 간 ROE 15% 이상인 회사 ▲PER 15배 미만 ▲PBR 1.5배 미만 인 회사 위주로 걸러낸 후 실적 분석을 진행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는 "과거 3~4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영업이익 전망 흐름을 예상하고 사업 성장성을 확인, 중장기 성장 모멘텀(동력) 지속 여부를 가늠하라"고 강조했다.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기업 가치 분석에 '고배당' 기준을 더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기업 이익이 급변하지 않는 이상 배당률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며 "최근 3년간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주목해 투자한다면 보다 높은 수익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지수 하단에서 매수하고 상단에서 매도한다'는 기본 원칙만 상기하고 투자에 임하면 문제는 없다"며 "10월 뿐 아니라 연말까지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지수 상·하단은 1200~2000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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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어느 잘 꾸며진 저수지에서 결국 이렇게 사단이 났다. ㅎㅎ

알 수 없는 이유. 어디가 문제일까. 하나 하나 뜯어보면 유추할 수 있는 것이 피트범퍼가 나가 있어서

착률시에 충격을 제대로 흡수를 못했던것이 있을 수 있고 가끔 프로펠러가 풀려나왔는데 볼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은 상태로 날렸던 이유도 있다. 어찌 되었든 기체프레임과 와이파이 안테나와

피트범퍼가 나갔다.








이렇게 말이다.

이 것도 하나가 나갔고,

와이파이 안테나도 갈아야 한다.

기체를 분해한다는게 좀 난감했는데 자리에 떠억 앉고 해 보니 뭐 2시간 정도 걸렸다.

어렵지 않다. 해보니 그런거겠지만 ㅎㅎ 사실 하면서 좀 진땀은 뺐다만 방법은 있더라. 부품을들

패럿코리아에서 샀는데 알고보니 비싸게 산 거다. 병행수입업체들의 쇼핑몰들이 있으니 그 곳에서

사면 더 저렴하게 살 수가 있다. 30페선트정도 말이다. 엄청 싼거지.


분해할때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모터와 프로펠러는 다 위치가 있으니 분해하고 꼭 기체프레임옆에두어야 한다. 아니면 번호를 붙여놓던가 말이다.기체분해는 유투브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수 십번은

본 것 같다. 돌려보고 빨리보고 이렇게 말이다.


수리 완료하고 날려보니 문제 없이 잘 날아간다. 이렇게 고치고 다시 사용하고 하면서 정이 들고

드론에 대한 실력도 더 나아지는 거겠지. 사설 드론 AS나 해 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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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큐르가 뭔가 했다. 말리부다. 호주 면세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 할때 술을 팔기만 했지 단 한 병을

마셔보질 못했다. 비싸서 말이다. 리큐르샵가면 2리터짜리 포도주를 7,8불이면 샀었는데 그 곳에서

파는 술들은 몇 백, 몇 천불짜리였으니 말이다.


이마트에 가서 보니 말리부가 있었다. 코코넛이라는 단어에 확 꽃혀서 기대가 있었던 술이다.

당시엔 술을 팔았어야 했으니 나름 술에 대해서 공부를 했는데 ㅋㅋ 

리큐르는 음료와 섞어 마시는 건데 난 그냥 마셧네.


병 모양은 그 때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 것 같다.

다음엔 콜라에라도 섞어 마셔야 겠다.


그래도 마실만 하다. 달짝 지근한게 말이야. 소주에 맥주를 마시는 소맥도 괜찮고 소말도 좋네.


혼자 사니 뭐 이런 맛이라도 있구나.



말리부(Malibu)는 럼(Rum)을 베이스로 한 리큐르(Liqueur)이다. 럼은 1600년대 중반부터 카리브 지역의 바베이도스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사탕수수를 이용하여 발효, 증류, 숙성시켜 만들어진다. 말리부(Malibu)는 바로 이 Rum의 발생지라 할 수 있는 바베이도스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럼만을 사용하여 코코넛과 당분을 첨가하여 Blending되어 만들어진다. 그래서 말리부의 라벨에는 “Caribbean White Rum with Coconut”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말리부가 어떤 제품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말리부(Malibu)는 이 분야에서 유일한 리큐르(Liqueur) 브랜드로, 대체품이 없는 독보적인 제품이어서 바에서는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Must-Have Stock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150여 개국에서 300만 상자(9리터 기준)가 판매되는 상당한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말리부(Malibu)는 코코넛향의 달콤하고 매혹적인 맛이 일품으로, 다양한 칵테일 베이스로 사용되는데, 가장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음료와 섞어 마시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말리부 [Malibu] (와인&커피 용어해설, 2009., 백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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