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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DDOS공격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전산망이
난리통인 시대에 짜안 하고 나타난 국정원의 해석.

국정원.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니
설사 그렇다면 근거를 떠억 하니 제시해야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은 역시 다르군.
할 거 아냐.
그 것도 아니고 그냥 딥다 북한 또는 종북세력이라고
언론 돌리고 정부에 보고 하고 여야당에 자료뿌리냐?

어떻게 절차가 없어요. 절차가.
뒤로가는 2009년 대한민국에 기회는 이때다 싶어
쇠락한 영화를 되찾으러 용감히 나선거야?

한심하다.

그런데 이러다가 중국 아니면  유럽 어디 귀퉁이에서
고딩들이 치기로 대한민국을 공격했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꼴이 꼬라지가 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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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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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국내 전자상거래 사이트 2위를 자랑하는 옥션. 그 옥션이 불통이다.
어제 저녁부터 접속이 안되어서 속을 썩히더니 오전에 잠깐 버벅이다가
아예 접속이 안된다.
지금은,

세상에 이게 말이 되나. 예전에 광고료 듬뿍 올릴때도 버벅대더니 좀 나아지나 싶더니
이젠 아예 접속 불통.
판매자한테 어떻게 뜯어낼까 생각만 하지 말고 시스템 관리나 잘 해라.
이러다가 11번가에 밀린다.
어느 글에 옥션판매자가 글 올렸더라. 이런 불통의 경우 판매자에 대하여
배상해 주냐고 말이다. 옥션이??? Never!
옥션이 판매자를 고려하는 마인드가 있는 회사라면 지마켓에 밀렸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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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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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한명을 위해 10만명이 돈을 갖다 바치는 곳입니다.”

주식투자로 매년 수억원을 벌고 있는 H씨(44)는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돈버는지를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돈벌겠다는 욕심만으로 증시에 뛰어들어 주식투자 고수들의 먹이가 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힌다.

 

한 증권회사에서 20년 동안 근무한 뒤 5년 전에 PI(개인투자자)로 독립한 H씨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은 12년 전에 이른바 ‘작전주’에 기웃거리다 종자돈을 모두 날려버린 쓰라린 경험 때문이다.

“1993년에 남보다 먼저 얻은 정보를 활용해 이른바 작전주인 개별종목에 투자해 2000만원으로 3개월만에 1억3000만원까지 벌었습니다.

 

하지만 작전 주도세력들이 주식을 팔고 이탈하면서 주식을 팔지도 못하고 한달만에 종자돈마저 모두 날려버렸지요. 그때부터 작전주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개별 종목들은 주가가 오를 때는 평가수익률이 높지만 하락할 때는 빠져나올 수 없어 쪽박차기 십상입니다. 개인투자자 대부분은 이런 종목을 쫓아다니며 어렵게 모은 종자돈을 허망하게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작전주’의 화려함과 고통을 모두 겪은 H씨는 “확인되지 않은 대박 정보를 뒤쫓아 다녀서는 돈벌기는커녕 잃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투자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발품을 열심히 팔아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저평가 주식을 발굴해 싸게 산 뒤 1~2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 가치가 제대로 평가돼 급등할 때 팔아야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2000만원으로 12년만에 100억원 가까이 벌어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상식처럼 알고 있는 ‘아무도 안 살 때 싸게 사서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앞다퉈 사려고 할 때 비싸게 판다’는 게 그의 투자 비법이라면 비법인 셈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상식을 흘러버리고 대박 종목을 쫓아다녀 쪽박을 차는 반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을 실천으로 옮긴 H씨는 2000만원으로 100억원에 가까운 돈을 벌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H씨를 100억원대의 부자로 만들어 준 ‘미다스 종목’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회사 실적이 별로 좋지 않지만 부도날 정도는 아니다. 장기간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주가는 바닥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대주주가 매우 성실하고, 사양 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업종전환을 성공적으로 전환하는 초기에 있다.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사업을 포기할 가능성이 적다…” 금호전기 현대모비스 우리조명 등이 그런 특징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종목이었다.

 

현대모비스는 외환위기 직후 3400원까지 떨어진 뒤 2000년 말까지 약 3년 동안 액면가(5000원)를 밑도는 장기 침체터널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2001년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8일 7만5000원을 넘어섰다. 4년여만에 15배나 폭등한 것이다. H씨는 현대모비스를 5000원 밑에서 산 뒤 2만5000~3만원에서 팔아 5~6배의 수익을 남겼다.

 

H씨는 이런 특성을 가진 투자대상 종목을 골라내면 직접 그 회사를 찾아가 회계장부로 나타난 것이 실제와 일치하는지를 철저하게 확인한다. 그는 “1주일에 3~4번 기업탐방을 간다. 서울과 수도권 뿐만아니라 지방에도 간다”며 “수천만원을 투자하면서 그 회사에 전화한번 안하고 주식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간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런 종목을 골라낼 때 철저하게 혼자 한다. 물론 대상 종목을 선정하기 전에 참고 자료로 증권사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의 의견을 듣고 자문을 구하지만 최종적인 투자결정은 스스로 내린다. 종목이 결정되면 총발행 주식의 5%에 가까울 정도의 주식을 사들인다.

 

그는 현재 한 공기업 자회사의 3대주주(최대주주를 제외하고 개인중에선 2대주주)에 올라있을 정도다. 일시적인 요인으로 실적이 악화돼 주가가 많이 떨어진 종목에 집중투자해 주가가 가치까지 상승하기를 기다리는 워렌 버핏식 투자를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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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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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로고와 운동화하곤 푸마가 딱 좋은데 말이야. 중후한듯 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게 말이야. 그런데 에궁.. 왜 그리 내 발에 맞는 사이즈가 죄다
품절이다. 프로스펙스는 쩝. 내가 신기에는 너무 아동틱하고 말이야.
나이키는 쌩까고... 뭐 아디다스냐..그러다가 맞아 중소 브랜드도 있었지 그래서
사이트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내 누에 딱 들어오는 신발.
아.. 인터파크. 요즘 쇼퍼스 헤븐으로 홍보를 엄청 해대드만. 좋아 좋아.

요건 헬쓰용으로 ! 가격도 저렴하다 2만 5천원인가??
요건 출퇴근용으로 신지 뭐. 요건 2만8천원정도.

ㅎㅎ 스타일 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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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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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하염없이 호주의 도시를 떠 간다. 이대로 계속 달리면 어디로 갈까. 어둠이 창가를 스치기 시작한다. 창밖을 보아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창밖만 내다 본다. 가끔 뜬금없이 바보같은 짓을 할 때가 있다. 적지 않은 나이를 먹은 지금에도 말이다. 그럴 때 혼자말을 한다. 너 바보 아냐? 그리곤, 씨~익 하고 웃어 버린다. 어릴 때 염세관에 빠진 적이 있다. 글쎄, 그 것이 정말 염세주의라 말할 수 있는 건지 잘은 모르지만 적어도 내게는 염세관이었고 허무주의였다. 오랜 만에 펴든 일기장에 이런 글이 보인다.

"비관론자는 낙관론에 비관하는 게 아닌 비관론에 낙관하는 자이다"

다시 써퍼스에서 버스를 타고 간 곳은  Milliam vale. 지애의 말로는 독일인 가정이라고 했다. 내가 우프회원이 아니라고 하자 별일 없을 거라고 일단 오라고 했는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다. 지금쯤 그 곳에 도착했을 것이다. 지애 야마다. 처음 만났을 때 한국이름과 비슷하다고 했더니 무엇이 좋은지 활짝 웃던
동그랗던 눈이 생각난다. 번디에서 첫 날. 여자가 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을 하고서는 마치 전투에서 돌아온 군인처럼 자랑스럽게 애기하던, 그 때까지도 일본인은 돈이 많아서 그런 곳에는 오지 않을 줄 알았다. 더군다나 여자는 더욱 말이다. 그래서 더욱 연약할 것 같던 일본 아가씨. 마나미로 인해 일본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면 지애는 일본도 한국의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갖게 되었다. 친구가 말이야. 얼마를 갔을까? 차 타기전에 물었던 밀리엄 베일에 왔는지 운전기사분이 뒤를 돌아보며 씨익 웃는다. 다 왔냐고 묻자 다 왔단다. 외국 관광객을 많이 태워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 올라타고 차가 출발할 무렵, 불안한 마음에 이 차 밀리엄 베일에 가느냐고 물었더니 안 간다고 차 잘못 잡았다고 너스레를 떨던 넉살좋은 그의 미소를 뒤로 하고 차를 내렸다. 저 만치 전화 부스가 보인다. 수화기를 들면서 뿌듯한 마음은 무언지, 내 이름은 쟈니... 우핑...지애... 잠시 후 지애가 받는다. 이제 30분뒤면 만나겠군.

하늘아래 이 곳만 있는 걸까. 셀프 주유기가 몇 대있는 작은 주유소. 한 편에 덩그러니 놓여진 전화 부스. 그리고 편의점에서 졸고 있는 아가씨. 언제 봐도 모래알 처럼 수없이 반짝이던 별들. 저 중 하나가 이 곳으로 떨어지면 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며 너털 웃음 짓던 남반구의 밤하늘. 이런 곳에서 담배 한 개비를 핀다면 좀 멋있게 보일테지. 영화의 한 장면같이 말이야. 관객은 없더라도 말이야. 베낭 한 켠에 짱박아 둔 Malboro를 말아본다. 40센트에 50개비의 담배를 말 수 있는 담배 종이와 1달러가 조금 넘는 새하얀 필터들. 그리고 14$가량하는 말보로 빨간 딱지. 영어 단어 연습할 때 혀 굴린답시고 Marlboro 와 Clean을 지껄이곤 했다. 말보로는 이후 케언즈 공항의 면세점에서 근무하며 마일드 세븐(88이 없다)에 자리를 내어주기전 까진 나의 허전함과 외로움을 늘 옆에서 불살라 준 충실한 동행이었다. 어느새 익숙해져 손가락 끝에서 몇 번 비틀리고 마무리로 입술을 대면 한 까치의 말보로가 수줍은 듯 손가락사이에서 맴돈다. 그렇게 몇 까치를 더 말았을 때 저 쪽에서 헤드라이트가 비친다. 베낭과 작은 가방, 그리고 롤러 블레이드를 챙긴다. 이 놈의 롤러 블레이드를 팔아 버리는 건데 중얼 거린다. 지애가 뛰어 나온다.


그의 집은 Grocery다. 우리가 하는 일 또한 Watering이라고 하는 화초에 물뿌리기. 그리고 Weeding. 오전만 일을 하고 숙식을 제공받는 우핑이었다. 그의 집은 우프에 가입되어 있는 농가였기에 우퍼들을 위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었다. 그 날 저녁 식사를 하지 않은 나를 위해 그 들은 음식을 준비해 줬고 그들의 따듯한 배려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우핑회원이냐고 물었을 때 나는 아니라고 말을 했고 그들의 잠깐 멈칫하는 표정. 이내 왜 우핑회원을 받는 지에 대한 이유. 그 것은 만약의 사고시 우핑회원 가입시 자동으로 가입되는 의료 보험 때문이라고 말 한다. 어떤 우핑 경험자들의 말을 들으면 매일 아침 말의 분뇨를 치고 건물 짓고 고생만 하다가 돌아온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편한 경우도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대 부분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았는데 말이다. 다행이 나는 농장주를 잘 만났다고 해야 할까? 그 곳에서 일 주일간 호주의 전원을 만끽하고 떠난다. 그 곳에는 이미 알젠티나의 19살 된 아가씨가 우핑을 먼저 하고 있었다. 그 녀는 몇 개월전에 이 곳에서 우핑을 하다 귀국했다가 다시 돌아왔단다.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란다. 그 녀는 집 본채 바깥에 있는 캐러반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한국과 일본도 다른 국민성을 갖고 있지만 어딘가 비슷한 점은 존재하지만 알젠티나와 이 쪽은 틀린 점이 너무 많은 건 같다. 그 곳에 있는 동안 식사 시간후 약 30여분간 여러 가지의 주제를 놓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뤄지곤 했다. 각 국가간의 생활상이라든가 국민성을 약간이나마 엿 볼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그들은 나의 부족한 어휘를 이해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들였지만 귀기울여 주었기에 나의 어학실력도 많이 늘었다. 난 워킹 홀리데이 메이커든 베낭여행객이든 우핑을 권하고 싶다. 비록 일 주일이었지만 3주 이상 한 곳에서 있는다면 어학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그 곳의 민영방송중 하나인 sbs에서는 호주에 온 여러 민족들을 위해서 각 국의 영화를 틀어주기도 했는데 한국영화를 할 때면 한국영화한다고 다 같이 모여 보기도 하며 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기도 하는 좋은 친구들이었다. 특히 그들은 반전 주의자였고 평화주의자였다. 마치 존 레넌의 Imagine 처럼 말이다.


참 그 곳에서의 당혹스런 기억 한 토막.

언젠가 식탁에서 각국의 음식에 대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었다. 한국과 일본의 음식애기가 나와서 나는 나대로, 지애는 지애대로 애기 하다가 지애가 내가 만든 요리가 맛있다며 부추기는 바람에 다음 날 저녁은 내가 준비하기로 되었다.나는 내가 만드는 것은 한국요리도 아니고 단지 흉내를 내는 것일 뿐이라며, 양념들이 없기에 별루라고 애써 피하려고 했지만 이미 그들은 한국음식을 맛 보고 싶다고 극구 청하는 것이었다. 이런,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던 고추장을 이용해서 이 것 저 것 야채와 함께 만들었지만, 훗! 지애나 좋아할까. 만들면서 풍기는 고추장내에 눈살을 찌푸리던 그 알젠티나 아가씨는 다 만들어진 그 것을 한 숟갈 뜨고는 못먹을 것을 먹은 것 처럼 솓가락을 내려 놓을 때의 그 무안함. 나는 그렇다 쳐도 추천한 지애는 어떤 기분일까. 어쨌든 그 날은 그 알젠티나 걸에게 서운한 정도를 넘어서는 기분을 갖고 있었다. 독일인 부부는 성의를 생각해서 인지 끝까지 한 그릇을 비웠는데 그 것도 곤욕이었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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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치는 소리인지 어디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불꽃놀이를 하는 건지...
20분정도 뻥 뻥 터진다. 불꼿놀이라고 보기엔 간격이 길고
낙뢰라고 보기엔 소리의 파장이 짧고...
이 무슨 소린지 불안해서 바깥에 나와보니 보이는 것은 없다.
역시 나와 같은 사람이 있는지 저 앞 아파트 베란다로
초등학생도 나오는 모습이 보이고 나이 지긋하신 분의 모습도 모인다.

워낙 상식에서 벗어난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다 보니
별 것에 다 놀란다.
휴전선 부근에서 무슨 일 있나 뭐 이런 생각까지...
그나저나 심란한 하루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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