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동성 줄여 물가잡기로.
돈 있는 사람이 돈을 빌리지는 않을테고 대기업이 종자돈이 있으니
기업인수합병할텐데 그러면 그 피해는 누가 당하나?
자영업자, 주택자금대출받은 서민들,
주택대줄받고자하는 신혼부부 뭐 이런 사람들이겠지.
에혀~ 임영박씨 솔직이 기대가 아닌 걱정만 했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뭐 그다지 자랑스럽지도 않지만 대한민국이
위기때는 좀 세지더라고.
대국민사과-소통-강경-자리를낮춘다고 사과-법적책임---정말 끊임이 없다.
임영박씨는 절대 물러설 생각이 없다.
암 암... 온갖 고난과 반대를 물리치고 이뤄낸 성과의 꿀맛을 잊을수가 없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이 다가오는 것은 점심식사할 때이다.
김치찌게,된장찌게,백반등은 4천원, 순대국 5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오천원, 그리고 육천원으로 올랐다.
상품판매를 위해 사은품을 끼워서 비용은 증가되었는데
들어오는 생활 필수품은 오른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어쩔 수 없이 써야 되는 돈을 아껴야 하는 서민들은 더욱 아슬아슬한 하루를
보내야 겠지. 뭐 있는 사람은 까잇거 일테고 말이다.
촛불시위통에 광화문 일대 상인들이 못살겠단다.
난 광화문하고 상관없는데도 못살겠는데 촛불때문인가?
네이버 블로그를 대충 다 옮겼다. 네이버에서 정도 많이 듣고 참 네티앙이후로
자리잡은 포탈이었는데 아쉽지만 뭐 경쟁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어?
그래야 발전하는 것이니 말이야. 참, 미국 소고기 싸게 먹겠다고 하는 분들.
한우농가 망하면 미국에서 싸게 팔까? 80년대 초반 한국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세의 몇 배를 주고 미국에서 쌀을 들여온 전례를 보면 그렇지 않을 거 같은데...
공약은 삼백만 일자리, 당선후는 삼십만, 그러더니 이십만으로 줄엇다.
그런데 왜 이리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지? 중국에 재주문을 넣었는데
중국으로 돈을 보내는 사람은 아주 이게 피곤하다.
학자금을 보내는 개인이 아닌 사업자는 달라를 보내야 한다.
중국돈 위안화를 보낼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세계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 고평가가 되어 있는
달러를 중국으로 보내는데 이 것이 중국원화에 대해서 또 약세다.
결국 이중부담을 안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니 임영박씨에 원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을수가 있느냐는 말이다 제길슨,
이번 달 안에는 구해야 중국에 갈 수 있을텐데 말이다.
이래저래 복잡한 날들이다.
돈 있는 사람이 돈을 빌리지는 않을테고 대기업이 종자돈이 있으니
기업인수합병할텐데 그러면 그 피해는 누가 당하나?
자영업자, 주택자금대출받은 서민들,
주택대줄받고자하는 신혼부부 뭐 이런 사람들이겠지.
에혀~ 임영박씨 솔직이 기대가 아닌 걱정만 했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뭐 그다지 자랑스럽지도 않지만 대한민국이
위기때는 좀 세지더라고.
대국민사과-소통-강경-자리를낮춘다고 사과-법적책임---정말 끊임이 없다.
임영박씨는 절대 물러설 생각이 없다.
암 암... 온갖 고난과 반대를 물리치고 이뤄낸 성과의 꿀맛을 잊을수가 없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이 다가오는 것은 점심식사할 때이다.
김치찌게,된장찌게,백반등은 4천원, 순대국 5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오천원, 그리고 육천원으로 올랐다.
상품판매를 위해 사은품을 끼워서 비용은 증가되었는데
들어오는 생활 필수품은 오른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어쩔 수 없이 써야 되는 돈을 아껴야 하는 서민들은 더욱 아슬아슬한 하루를
보내야 겠지. 뭐 있는 사람은 까잇거 일테고 말이다.
촛불시위통에 광화문 일대 상인들이 못살겠단다.
난 광화문하고 상관없는데도 못살겠는데 촛불때문인가?
네이버 블로그를 대충 다 옮겼다. 네이버에서 정도 많이 듣고 참 네티앙이후로
자리잡은 포탈이었는데 아쉽지만 뭐 경쟁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어?
그래야 발전하는 것이니 말이야. 참, 미국 소고기 싸게 먹겠다고 하는 분들.
한우농가 망하면 미국에서 싸게 팔까? 80년대 초반 한국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세의 몇 배를 주고 미국에서 쌀을 들여온 전례를 보면 그렇지 않을 거 같은데...
공약은 삼백만 일자리, 당선후는 삼십만, 그러더니 이십만으로 줄엇다.
그런데 왜 이리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지? 중국에 재주문을 넣었는데
중국으로 돈을 보내는 사람은 아주 이게 피곤하다.
학자금을 보내는 개인이 아닌 사업자는 달라를 보내야 한다.
중국돈 위안화를 보낼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세계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 고평가가 되어 있는
달러를 중국으로 보내는데 이 것이 중국원화에 대해서 또 약세다.
결국 이중부담을 안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니 임영박씨에 원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을수가 있느냐는 말이다 제길슨,
이번 달 안에는 구해야 중국에 갈 수 있을텐데 말이다.
이래저래 복잡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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