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최대의 환락가인 킹스크로스 입구에 서 있는 코라콜라 입간판.
아...저 코크 한잔을 호주에서 8개월만에 마셨다.

번다버그를 떠나면서 친하게 지낸 친구들과 함께. 지금 어디에 있을까. 너무 아쉽다.

당시 케언즈까지 가면서 이용하였던 티켓. 나라가 커서인지 이런 종류의 티켓이 많다.

번다버그 시내. 참...아름다운 곳이다. 외국이라서 그런가? ㅋ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따고 기념으로!

에어리비치에 있는 상어기념관. 뭐 그다지 볼 것은 없지만,

아그네스워터 주변의 누드비치. 쩝. 정말 아무도 없어서 누드로 다녀도 될 듯 하다라는 의미에서의 누드비치?

캐나다에 있던 마나미가 보내준 사진. 어디있는 거니?

에어리비치의 어느 백패커스

1주일 우핑을 했던 독일인 가정.

보웬. 벽이란 벽에는 이렇게 벽화가 모두~

케언즈 공항 면세점에서 일하면서!


참 시간이 찰라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자세한 경험담은 http://someday.dreamwiz.com 한 때는 유명했던 곳이랍니다. ^^;
헉...홈페이지 서비스 종료. 아~~ 도대체 몇 번째인지 원.
서비스 종료하면 또 옮겨야 하는거야? 참. 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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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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