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희 교수의
알릴레오가 왜곡 선동에 앞장서고있고 시민들의 생각을 마비시키고있고, 레거시 미디의 전문적 기사들을 무조건 배척하게 만들었다는 진중권의 주장에 대해서
그럼 반대로 레거시 미디어의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전문성과 신뢰성을 뭘로 믿으시는거에요?
어떻게 아시는데요?
라고 훅 들어오니까 한다는 대답이
"제가 아니까요!!!!!!!"
?????????
지지난 대선 토론회 생각이 나버리네ㅋㅋㅋㅋ
'이 상한 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호 룸싸롱 갑질, 김세의는? (0) | 2021.08.24 |
---|---|
고려인 4세는 동포가 아닌가? 우리 곁의 까레이스키 (0) | 2021.08.10 |
쩍벌의 자세. 윤석열 (2) | 2021.07.23 |
중앙일보 미주판 역시 니뽕일보였었어. (0) | 2021.07.18 |
주옥순 아베 총리에게 사과. 진심으로, (0) | 2021.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