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이다. 내가 취사선택한 주식이 있나. 단 하나가 있다. oci.
왜? 싸다는 것 이유 하나.
바른손이엔이 - 이런 주식을 왜 샀다가 팔아다가 그럴가? 이익 조금보고 팔고 다시 추천해준다고 해서
더 비싼 값에 들어간다.
.
라온시큐 - 이 것도 마찬가지. 손절까지 했으면서 왜 다시 들어가지?
와이디온-이 건 그 나마 선방.
제너셈.-신규상장주는 이슈와 호재가 없는 한 거래하면안 된다.
오늘 양봉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들고가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oci-장기주
유니셈 - 미래 지문인식유일공급, 독점권 장기주로 가자.
코텍-내가 찮은 주식이니 내가 마무리 지어야 한다.
오늘 전 저점 깨트리지 않았고 전 저점까지만 보자. 14000원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건 5만원대에선 사자.
씨그널엔
단타. 분봉차트한번 해 보자.
2600원깨지면 매도
라온시큐는 정말....할말이 없네. ㅠㅠ 기업분석도 안하고 개미들끼리 돌려막기 하고 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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