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방문시는 신상품개발이나 대량 구매시 거래처를 방문합니다. 거래처들은 대부분 심천의 주변인

보완, 동관등에 산재해 있어 지하철을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중산이나 불산 그리고 광저우등을

갈 때는 아예 숙박을 할 수 있도록 짐을 챙겨서 갑니다. 가까운 곳을 갈 때는 오전에 화창베이에 들러서

간단히 일을 보고 오후에 출발을 합니다. 자주 못가는 거래처이다 보니(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가서 업무 대화를 나누고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이 보통의 일정입니다. 

 

화창베이 근처의 5성급 파빌리온

 

지하철 노선확장 건설

 

북화창베이역 앞에 있는 휴식공간

 

지하철을 타고 시샹역에 내려서 이 곳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갑니다. 거래처가 있는 곳이 보완에 있는데

아직 지하철이 거기까지 안 가있고 또 교통편이 좀 불편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 되겠지만 잘 모르니,

그냥 오토바이를 타고 갑니다.

중국이 주차장 요금입니다. 차의크기마다 달리 받는군요.

ㅎㅎ 오토바이를 탔는데 이번에도 또 백미러 없는 오토바이를 탔습니다. 겁도 안 날까요?

백미러가 없어 ㅠㅠ

그렇게 30여분을 타고 달려갑니다. 오토바이들은 신호등도 안 지키고 아슬아슬하니 ㅎㅎ 타보면

시껍할 겁니다.

간신히 거래처에 도착했군요. 거래처가 공장을 확장하면서 사무실도 옮겼는데 파트너들과의 사진이나

사인들을 남겨놓았군요.

5년이 안 된 회사인데 이렇게 성장을 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찍은 모습이 부럽습니다.

우리회사도 이렇게 커야 할텐데 말이죠.


미팅을 끝내고 식사를 하는 시간입니다. 가끔 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국은 거래처와 식사를 하는 것도

거래이 하나로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식사 대접을 하지 않는다면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도 맞을 듯 합니다. 하긴 화창베이의 상가같은 곳에서는 식사를 같이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가족이 함께 다 나왔습니다. 딸인데 똑똑합니다.











식사를 끝내고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태워주더군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국인들이

이렇게 작은 공원에서 춤을 추고 있더군요. 중국인 참 춤 좋아합니다. 조만간 세계적인 댄서가

중국에서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할 정도로, ㅎㅎ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오토바이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는 건 다 똑같나 봅니다.

오다보니 2pm이 광저우에거 콘서트를 하는군요. 수지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하지만 박진영사단에서

2pm이 가장 많은 수익을 낸다고 하더군요. 해외에선 2pm이 수지보다는 인기가 많나 봅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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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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