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을 처음 보고 참.. 왜이리 가슴이 뛰던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가슴이
벅차 올랐다. 가지 못하는 땅이 저 너머에 있어서 그런가?
한국에선 압록강이라 부르고 중국에선 얄루지앙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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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철교 비문-한국전쟁때 파손이 되어 중간즈음에서 끊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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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주변으로 배가 많이 놓여져 있다. 고기를 잡는 배인지, 아니면 압록강 관광을
위한 배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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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철교와 저너머 신의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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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보면 저 건너에는 돌아가지 않는 놀이기구도 보인다. 때가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드문 드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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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주변의 명소를 안내해 주는 안내원. 배가 가는 중에는 기념품(북한 김일성우표, 북한주화등 주로 북한 기념품)을 판다. 한국인이 방문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 곳뿐만
아니라 선착장 주변의 기념품 가게에선 북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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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북한과의 무역으로 많은 무역상들이 모여들고 그래서 신축건물도 많이 생겨났지만 예전만 못하다고 한다. 중국에서도 북한과의 무역에 대한 규제가 심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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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이간 신의주땅. 더 가까이 가서 내려봤으면 했지만 그 건 불가능하다.
저 땅이 그렇게 밟기 힘든 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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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도 따듯한 봄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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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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