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도의 성장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국에서 아직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는 않다. 우리가 보는 중국의 성장관련 뉴스는 대다수의 중국인과는 아직은 거리가 먼 이야기이다.
그래서 그런지 끊잆없이 시골에서 심천과 같은 도심지로 인구는 유입되어 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나무를 이용한 공예품. 한개를 만드는데 10여분 정도. 능숙한 솜씨로 만들어 내지만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엔 부족한 가 보다. 가격은 15위안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이 별 다를 수 없는 것은 한국도 그랬었고 또 지금도 그런 곳이기 때문이다.
삶이 어디 다를 것인가.

'또가고싶다 > 중국 열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동 , 신의주, 그리고 압록강  (0) 2008.07.17
광주역-잔지앙 가는길  (0) 2008.07.15
심천 고향민박  (0) 2008.07.15
심양 시내  (0) 2008.07.13
심천 세계지창 입구  (0) 2008.07.11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