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가는길

휴가있는삶 2008. 7. 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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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안내 로봇. 일본에는 혼다아시모와 같은 국민로봇이 있어 국빈영접에도 함께 나가기도 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언제쯤 그런 로봇이 나올까? 최근의 기술유출이나 지난 정부에서 계속되던 국가주도의 기술산업들이 중지되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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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시내. 1월의 초저녁은 한국과 비슷한 기온이다. 다 집에 들어간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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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호텔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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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있을때 잘 하라는 거야.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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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금복민박. 중국에 오가는 동안에도 이렇게 많은 이들을 만나는데
도대체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을 만나는 것일까. 그리고 헤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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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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