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놓여 있는 크린아리 제품들.
어떤 회사든지 전문회사라면 일단 먹고 들어가야 한다. 그 제품 하나만으로 다른 회사들과 노심초사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품질로 소비자의 좋은 평가를 얻기 위해 불철주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회사가 그런 회사다. 크린아리.
천연재료들을 이용한 일상생활 용품들을 만드는 회사다.
우선 화분에 넣는 돌. 화분에 이렇게 황토색으로 놓여있는 돌들을 본 기억이 있다면 바로 그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베란다에 있는 화분들에 깔아봤다.

그리고 책꽂이 한 켠에 놓여있는 냄새제거제.

역시 김치냉장고에도 넣어놨다.

이외에도 애완용 바닥재(베딩)및 고양이모래등을 생산하는데 애완용바닥제를 고양이 화장실에 깔아놨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지 안 좋아하는지는 물어보지를 않아서 모르겠으나 일을 보고 발로 긁어내는 습관이 있는 고양이에게는 무언가 발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지도 좋겠지. ㅎㅎ

크린아리에서는 원적외선및 음이온 기능성 항균베게도 만든다.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낮에 피곤할 거 같아서 이 베게를 베고 자라고 했는데
아주 잘 잔다. 한 번 베보더니 좋다고 아주 좋다고 입이 방긋. 알고보니 이 베게엔 첨연섬유질, 천연광물3종, 편백이 들어 있어 실내공기 탈취및 정화작요을 한다. 매번 벨때마다 상쾌한 기분으로 잘 수가 있다는 거지.

전문회사의 기술력에 특허와 인증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우리가 필요한 일상생활의 용품은 이런 회사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중소기업을 살리는 길 아닐까. 중국산 싸다고 기능도 없는 거 사지 말고 말이다. 그래 안 그래?

http://www.clean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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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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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마음놓고 청소하자.
세제라고 하면 손에 닿으면 씻기 바쁘고 청소하면서도 코를 찌르는 듯한 화학약품 냄새를 떠올리곤
하는 건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화장실을 청소한 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이런 이미지가
떠 오르는 만큼 방을 청소하거나 싱크대를 청소하는 것과는 또 다른 거북함을 준다.

이제 화장실 청소는 토일러의 프라임멀티와 프라임엑센트로 준비하자.
감귤과 자몽등의 과일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세제.



동영상에서 봤듯이 정말 게눈 감추듯 청소를 했다.
청소의 능력에서는 이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세제들도 많겠지만 무엇보다도 청소하는 과정에서의 향이나 친환경이라는
부분에서 마음의 부담이 덜하다. 상쾌하다고나 할까?

청소한 이후의 모습이다.


청소가 되지 않은 부분은 곰팡이인지 뭔지... 쩝. 이사올때부터 있던 부분이라 이건 쩝. 어쩔 수가 없더라. 그래도 이 만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청소할 수 있는 프라임이 있으니 이 정도 된 것 아닌가.

이런 청소 멋지게 남편이 쓰윽 해 주면 와이프한테 사랑받는 남편 되는거다. ㅎㅎ
그 간 화장실 청소도 큰 맘먹고 해야 했는데 엑센트와 멀티가 있다면 좀 더럽다 싶으면 바로 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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