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볼 때마다 조국뉴스를 본다.
몆 점 남지 않은 썩은 고기를 서로 먹겠다고 싸우는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광기를 모다.
살아남겠다는 발악의 표현일까?
두려움을 넘어 공포에 질려 우왕좌왕, 사리분별 못하는 적폐들의 배설물들을 보니
더욱 조국이 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선다.
대한민국을 제대로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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