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서 청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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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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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많지 중국에는 무슨 일로 가는 걸가? 남일에 왜 이리 참견하는고야? 난 항상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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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뿌당. ^_________________^ 사진쥔님 양해 바래염. 혹시 압니까. 인청항걸 해서 검색순위 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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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내부같은 프론트.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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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싼 곳이라 그런가. 뭐 난 이런데가 익숙해.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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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폼좀 잡고 마시는 한잔의 커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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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다. 바다. 바다. 바다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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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 한 척! 하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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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밥, 걸인의 찬. 이 것도 익숙하지. 맛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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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네. 잠수함이 마중나왔구나. 칭따오항이 부동항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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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갑시다. 주섬 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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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 족적은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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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아저씨. 고생이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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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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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처음 가던 날. 그 날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새로움에 대한 설레임을 안고 있다는 걸 보니 아직 청춘인가 보다.
벌써 3년이 지났구나.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여서 한 발 자욱 한 발 자욱을
내 딛는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말이다.

언제나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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