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퀘스트를 무조건 깔아야 하는 이유는 오큘러스 마켓에서 살 수 있는 어플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죄다 사야만 한다. 체험판 같은 뭐 그런게 없단 말이지. 그래서 다른 게임들을 오큘러스에서 돌리기 위한

3파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름부터가 사이드 퀘스트.  라고 그러네. ^^

 

일단 오큘러스와 스마트폰을 페어링 시켜야 하기 때문에 오큘러스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한다.

 

1. 스마트폰에 오큘러스 어플리케이션 설치.

2. 페어링을 한 다음에 헤듯세 설정에서 개발자모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다음 넘어가면 영어로 주의사항같은 게 나오는데 1. Go to 다음 나오는 링크를 클릭하고 넘어간다.

 

그러면 몇 가지 안내나 가입경고등이 나오는데 주의할 것은 단체이름을 적는다. 

아무이름이나 편하게 적으면 된다.

 

이 것만 하면 개발자설정에서 개발자모드가 활성화 된다. 이게 되야지 사이드퀘스트를 쓸수 있다고 하네.

그냥 해야 하는거다.

 

그리고 sidequest 홈페이지에서 sidequest를 다운로드, 설치한다.

 

 

SideQuest: Early Access Virtual Reality

SideQuest is the early access layer for Virtual Reality. Get access to the latest Oculus Quest Games & Apps.

sidequestvr.com

이제 여기서부터는 버츄얼 데스크탑이냐 에어링크를 쓰냐 이건데,

퀘스트2부터는 에어링크를 지원해서 버츄얼데스크탑이 필요없다. 는 말도 있고 아직 베타버전이래나 뭐래나...

그래서 아직도 퀘스트2를 쓰는데 버데탑을 꼭 깔라고 하는 사람들의 글이 많다.

에어링크 존재에 대해서 모르는 거 같기도 하고, 

사실, 퀘스트2시작부터 에어링크를 지원한 게 아니거든. 올 해 4월쯤 부터 지원을 했으니

그 정에 쓰던 사람들은 버데탑을 썼던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말이지.

그러니 에어링크를 굳이 쓸 필요가 없는거지.

다음 포스팅은 에어링크에 대해서 알아보고 적도록 하겠다. 

버테탑이 2만 5천원돈이여. 땅 파도 그 돈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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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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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궁금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스북에서 만든 오큘러스 퀘스트2를 구매하게 된다.

오큘러스 퀘스트2를 사기로 마음먹고 보니 국내 수입공급원인 SK에선 절판된지 오래다.

그 만큼 잘 팔린다는 이야긴데 왜 더 안 들여오는 걸까? 어쩌면 통신사인 SK가 페이스북의 

스마트폰없는 세상을 꿈꾸는 미래에 대해 가능성을 인지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머 삼성과의 공조이든,

결국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다. 가성비를 나름 꼼꼼히 따져서 산 곳이다.

256G에 정품케이스포함해서 저 가격이면 훌륭한 거다.

 

메타버스에 급관심이 생겨서 사게 된 것이다

페이스북이야 메타버스에 가장 근접해 있는 기업이고 사활을 걸다싶이 하고 있으니 말이다.

실제 받기까지 약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한 듯 보입니다.
페이스북의 역작이죠. 퀘스트2

실제 시연을 해 보면 메타버스를 책이나 유튜브로 보는 것보다 현실감이 확 와 닿습니다.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에서 앞이 보입니다. 가상현실이 펼쳐지는 것이죠.

 

안경쓴 착용자를 위해서 별도의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110V 충전기가 좀 아쉽군요.
안타깝게 설명서엔 한글이 없습니다.

일단 시작해 보세요.

신세계를 먼저 만날 수가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이런 것이구나 알 수가 있습니다.

정품케이스입니다.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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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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