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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는 시절, 차가운 공기가 조석으로 방안을 드나드는 날엔 어김없이 고민이 하나 생긴다. 바로 비염이다. 아침이면 여지없이 콧물이 흘러내리는데 대책이 서지 않는다.
어쩔땐 괜찮다가도 재채기를 한 번 하고 나면 발동이 걸린 것처럼 쉬임없이 재채기와 맑은 콧물을
흘린다. 비염에 대하여 정보도 많이 구하고 병원에 갈 생각까지 해 보았으나 난치병, 치유할 수 없는 병이라는 정보만 얻은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내고 있는데 혹시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났으니 바로 셀리시드다.

흔히 축농증에나 코에 이상이 있을때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소금물을 이용해 보라는 글을 보긴 했는데 게으름의 탓인지 모르지만 쉽지는 않더라. 소금구하는 것 조차도. 쩝. -.-;;

셀리시드는 생리식염수 제조기로서 아주 간편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매일 아침마다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해방할 수 있을까 기대를 해 보게 되는 셀리시드. 

크기는 약 15센티미터이고 고급스럽게 생겼다. 나름 의약품생성기? 그래서 신뢰감이 팍팍간다.


이 안에 상수를 넣고, 아. 상수라는 건 정수기물이 가장 낳을 듯 하다. 수돗물을 이용하거나 정수기물,혹은 끓이고 난 후 식은 물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 통에 상수와 함께 동봉된 소금을 넣고 셀리시드를 작동하면 생리식염수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작은 AA배터리 2개를 이용한다.


상품 안내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비염탈출을 위한 행보를 걸어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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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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