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작 생각해 보면 이 사람이 정말 건전한 보수가 아닌가 싶다.
진보나 보수나 뭐 다 나라를 위한다고 생갃하는 사람들 집단 아닌가.
단지 방식의 생각이 다를 뿐이지.
원회룡은 자한당을 나와서 무소속으로 나왔지만
남경필은 자신의 선택을 끝까지 밀고가는 신뢰가 있다.
이런 사람을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사람 과거에서 토론..물론 관심은 없었지만.... 미운 기억은 없었다.
그런데 최근 몇 개의 동영상을 보면서 이 사람의 생각을 보니 참... 이런 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긴 이 사람이 경기도 지사를 하면서 경기도에 큰 문제가 생긴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물론 나는 이재명 도지사를 원한다.
남경필도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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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