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골 때리고 염장 지르면서 사정없이 주댕이를 후리며 킥킥대게 만드는 영화.
젠장 보고나서도 깨끗한 영화. 이런 코미디 영화 도 없냐?
애네들 정신상태도 궁금하고 참 영화 대책없이 보면 좋은 영화다.
그러니 보고나서도 흐리멍텅, 얼렁뚱땅 이지.
애기는 이런거야. 모하비사막에서 친구 결혼식이 앞으로 4시간쯤뒤면 있는데 결혼식 당사자와 함께 친구가
못 가겠다고 전화를 하면서 시작하지. 물론 결혼할 신부는 미치고 팔딱 뛰는 거야.
그리고 나서 왜 이들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냐면,
이렇게 풀어가는 거야. 그런데 그 게 꽤나 영화를 잘 풀어간다는 거야. 전개는 퍼즐을 풀어가듯이 풀지만
머리굴리면서 봐야 하는 서스펜스물도 아닌 가벼운 코미디 영화거든. 본분에 충실한거지.
마이크 타이슨 나오는 거 보고 깜짝 놀랬다. ㅎㅎ
뭐 여전히 이런 영화에 아시아인들 좀 띨뻥하게 또는 또라이같이 나오는 것볼 때야 좀 불편하지만 말이지.
아시아 시장도 큰데 이제 그만 아시안들 심기불편하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여전히 남는 궁금증은 영화 마지막 자막 올라갈때 또 나오거든. 그 때 한번 또 웃어.
영화구성만 이렇게 잘 짜 맞춰도 웰메이드가 되는구나 싶지. 물론 좀 지저분한 부분도 있지만 말이야.
추천!
젠장 보고나서도 깨끗한 영화. 이런 코미디 영화 도 없냐?
애네들 정신상태도 궁금하고 참 영화 대책없이 보면 좋은 영화다.
그러니 보고나서도 흐리멍텅, 얼렁뚱땅 이지.
애기는 이런거야. 모하비사막에서 친구 결혼식이 앞으로 4시간쯤뒤면 있는데 결혼식 당사자와 함께 친구가
못 가겠다고 전화를 하면서 시작하지. 물론 결혼할 신부는 미치고 팔딱 뛰는 거야.
그리고 나서 왜 이들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냐면,
이렇게 풀어가는 거야. 그런데 그 게 꽤나 영화를 잘 풀어간다는 거야. 전개는 퍼즐을 풀어가듯이 풀지만
머리굴리면서 봐야 하는 서스펜스물도 아닌 가벼운 코미디 영화거든. 본분에 충실한거지.
마이크 타이슨 나오는 거 보고 깜짝 놀랬다. ㅎㅎ
뭐 여전히 이런 영화에 아시아인들 좀 띨뻥하게 또는 또라이같이 나오는 것볼 때야 좀 불편하지만 말이지.
아시아 시장도 큰데 이제 그만 아시안들 심기불편하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여전히 남는 궁금증은 영화 마지막 자막 올라갈때 또 나오거든. 그 때 한번 또 웃어.
영화구성만 이렇게 잘 짜 맞춰도 웰메이드가 되는구나 싶지. 물론 좀 지저분한 부분도 있지만 말이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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