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법무부장관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약속을
자신의 신념과 같이 했던 법무부 장관이었습니다. 그가 법무부장관 이전 인준을 받을 무렵
대형로펌 변호사로서 17개월동안 1억6천도 아닌 16억. 딱 10배의 수임료를 벌어들이면서
법무부장관 인준의 쟁점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잊었죠 ? 네. 저도 잊었습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오늘입니다.
그런 그가 당시 청문회과정중에 논란이 되자 봉사,기여활동을 하겠다며 16억중 상당액을
기여할 것처럼 씨부려놓고 뒤통수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라는 것이죠.
이런 자가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으로 재직중입니다. 이런~~~dog~~
지가 말해놓고 지 말을 씹어버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이대로 가야 하는 걸까요?
이젠 바꾸어 봅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395.html?_fr=sr1
전 말하고 싶습니다.
니가 말한 것은 지켜라.
그래야 다른 사람한테도 말한 것은 지켜라라고 말할 것 아니냐!
다른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황교안씨.
니가 말한 것은 니가 지켜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7803
황교안이가 잘 할 수 있을까요? 공안통은 지우고 싶은 기억이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공안통이 성공의 바로미터가 되어야 할 때는 이제 지나지 않았습니까?
교안아 니 생각은 어떠냐?
난 니보다 최소한의 도덕성은 있다. 그래서 너같은 색희한테 육두문자를 날리련다
이 XXX 개뼈다구야. 넌 나한테 할 수 없쥐? 난 너한테 한다. 이 가이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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