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해서 TV끄고 인터넷 들어왔다.
1년안에 화악 뒤집어 놓고 내 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임영박씨가 움직일 거 같다.
어쩜 땡전뉴스가 나올지도 모른다.
하긴 방송법개악하고 나면 조중동은 물론 재벌까지 나서서
혁명 아니면 정말 돌아가기 어려운 길을 걸을 지도 모른다.
요즘 돌아가는게 과거로 회귀하는 건 당연지사의 일인가?
시계가 뒤로 가니 시계가 제로다.
예산안은 증액해서 16분만에 땅땅땅
형님예산 OK.
대운하 전초전격인 4대강정비 OK
답답합니다요.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최대의 실수는 정치보복을 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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