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를 한 이가 흔들 거리는 느낌이 든다. 딱 달라붙지가 않는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찍은 X레이사진. 맨 끝의 어금니여서 그런지 의사가 고생좀 했다.
하긴 뭐 나도 고생한거지만,
20011년도에 한 임플란트이니 3년이 지났다. 가니 다행히 나사가 풀렸다고 한다. 임플란트를 빼내어
소독을 하고 다시 끼워 넣었다. 그리고 온 김에 스케일링또한 했는데 의료보험이 적용되어서 13000?
정도를 결제했다. 동네병원이고 또 임플란트를 해서일까? 오랫만에 들렀음에도 친절하게 대해준다.
지난번 썩은 이.
결국 옥으로 땜빵을 했다. 유디치과에서 말이다. 아직까지는 문제 없이 잘 있다. 예전에 이로 병뚜껑을
따고 그래서 그런가? 휴..건강은 정말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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