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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기억력의 비밀" 과 생로병사의 비밀중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 3편을 보게 되었다. "기억력의 비밀"의 경우는 2부작이 넘는데 3부를 구할 수가 없어서
2부까지만 보게 되었고 생로병사의 비밀은 단편이다.
ebs의 경우 7월에 방송이 되었고 생로병사는 8월에 방송이 되었다. 300회특집.

ebs의 경우 꾸준한 학습,운동을 해야 나이가 들어가며 촉진되는 뇌의 노화를
늦출수가 있고 살아 있는 뇌세포를 건강하게 만들 수가 있다.
kbs의 경우는 꾸준한 운동은 뇌를 건강하게 하고 노화를 늦춘다는 것이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말이다. 임산부의 운동은 후에 태어날 태아의 정서에나
지적능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한 가지가 더 추가되어 있는데 일본에서 최근 노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색칠공부역시 치매등을 방지할 수 있으며 뇌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실제 재생하기까지 하는 것으로도 나온다. 그 중 뇌운동에 좋다는 독서,손가락운동 등과
비교를 했는데 뇌의 각영역이 가장 활발한 것도 역시 색칠공부였다.

꾸준한 운동과 학습이 정답이다.

공부해야겠다. ㅎㅎ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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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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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을 분실했다.
과거 핸폰을 몇 차례 분실했었는데 찾지 못했을때를 제외(한 두차례?)하고
전화를 하면 한 30분쯤 뒤에는 받았다. 경험상 말이다.
그런데 이번엔 아무리 해도 받지를 않는다.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과거의 경우 핸폰이 썩 좋지가 않았다. 인터넷에서 공짜폰이나
5만워에서 10만원대의 핸폰을 사다보니 항상 유행에 뒤떨어지는
그런 폰이었다. 그런데 이번엔 옴니아를 큰 맘먹고 구매했다.
친구놈 핸폰 가게 하는데 생전 핸폰하나 못해준것도 걸리고 해서
말이다. 그런데 7개월 쓰고 날아갔다. 초기에 산 것이라 가격 다 주고 산 건데
말이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잃어버린 곳이
동네 주변이라면 모를까 오늘은 활동반경이 벗어난 곳이다.

작년에 나온 운전면허 갱신.
갱신못하고 게기다가 결국 운전면허 정지가 되고 그래도 갱신안하면
취소된다기에 쇠뿔빼러 단김에 갔다. 한 쪽으론 사무실 생각이 머무르고
대기자는 100명이 넘어 있는 서부운전면허 시험장.
평정심을 너무 쉽게 깨트린 거 같다.
모든 문제는 평정심이 깨졌을때 생긴다.

요즘 너무 쉽게 평정심을 깨트리는 것 같다.
핸폰을 새로 하나 하고 막걸리 한잔 마시고 터벅터벅 걸어오다가
이런 생각을 해 봤다.

도전과 응전
인과응보
역사의 수레바퀴

이 모든 것들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그 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준비된자에게 보여주는 미래일까?
지금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나는 지금 어떤 시기에 있는 것일까.
눈좀 붙이며 생각해 봐야겠다.

요즘 너무 쉽게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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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까페를 들러서 본 World's hardest game

당신도 이 동영상을 보면 관심을 갖게 되리라.
화자의 목소리가 참 좋다. 재미도 있고 말이다.



가끔 머리도 휴식이 필요해. 더 피곤할려나??? 그 건 내 책임이 아니라궁.

직접 한 번 해보고 싶다면,
http://pds12.egloos.com/pds/200906/06/16/SNUBBY_GAME.swf

fobidden 으로 링크가 안 열린것 처럼 나오지만 주소창에 다시 한 번 대고
엔터를 차게 되면 열린다.
그 곳에는 엄청나게 중독성이 높은 게임들이 있으므로 극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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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걸렸다. 흠.. 한 3주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약했는데
이런 병이 또 걸릴 수도 있나? 감기는 한 번 걸리면 면역바이러스가 생겨
안 걸린다는데... 내가 착각을 하고 있는건지,
(웹을 뒤져보고 의사의 말을 기억해보면 이 병은 알러지성 결막염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5일정도도 안되어서 다 나는 것 같다.)

금요일에 회사에 출근했더니 지선씨가 잠을 못잔거 같다고 눈이 빨갛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토요일에 일어나보니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고
눈곱이 끼어 있다. 일요일도 그렇게 보내고 월요일에 병원에 갔더니
흠.. 그래서 유행성 결막염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두개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각결막염은 치료기간이 길다. 약 발병후 2주. 휴..
그럼 다음주까지는 이렇게 시뻘건 눈으로 다녀야 한다는 거잖아. -.-;;
각결막염의 경우 심하게 눈물이 나고 빨갛고 눈곱이 자주낀다는 거다. 쩝.

1. 감염원인 및 경로

유행성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의 직접접촉이 원인이 됩니다. 유행성각결막염환자의 눈 분비물을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경우에 전염되며 이론상으로는 아데노바이러스 소화기 감염 혹은 비뇨기 감염 환자들에 의해서도 아데노바이러스 안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흔한 감염경로 및 장소> 
  1) 환자가 사용하는 수건, 침구, 옷
  2)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지하철, 버스의 손잡이
  3) 환자 및 바이러스 보균자와 같이 사용하는 컴퓨터 키보드, 전화기 등
  4) 수영장 및 목욕탕
  5) 기타 인파가 몰리는 공공장소(극장, 공연장, 식당, 대형편의점 등)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 결막염과 같은 눈병은 다른 계절에도 나타나긴 하지만 해마다 늦여름에 집중적으로 생긴다. 올해도 어김없이 최근 들어 늦여름의 불청객인 눈병 발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년의 눈병 발생 통계를 볼 때 9월 초순쯤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됐다”며 “지금부터 손 씻기 등 개인위생부터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눈병 가운데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며, 흔히 아폴로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출혈성 결막염은 엔터로바이러스나 콕사키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아폴로눈병은 주로 ★눈물이 많이 나고, 눈부심이 심하며, 눈의 하얀 부분에 출혈이 생긴다. 이에 비해 유행성 각결막염은 충혈이 나타나며, 잠복기가 1~2주일로 출혈성 결막염의 2~3일에 비해 긴 편★이다. 이들 눈병의 원인 바이러스들은 다른 계절에도 활동하지만 높은 습도와 온도에서 증식을 잘 하기 때문에 늦여름에 눈병이 유행하게 된다. 눈병에 걸린 사람의 눈물 및 눈곱 등과 같은 분비물이 출입문이나 버스, 지하철 등의 손잡이에 묻어 있을 때 전염이 된다. 소독이 잘되지 않은 수영장 등에서도 옮을 수 있다. 특히 여름 방학이 끝나 개학하면 학생들 사이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유행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눈병에 걸리면 주로 눈의 하얀 부분인 결막에 감염을 일으켜 평소보다 눈물이 많아지고, 눈곱이 끼며, 통증과 충혈이 나타난다. 한 눈에서 생기면 대체로 다른 쪽으로 번지는데, 처음 걸린 눈의 증상이 더 심하다. 종종 귀 근처의 임파선이 부어 만져지기도 하며, 세수할 때 손이 닿으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어린이의 경우 열이 나고 머리와 목이 아프며,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매우 심할 때는 눈의 까만 부분의 껍질이 벗겨져서 햇빛을 바라보기 힘들 때도 있으며, 눈을 깜박일 때마다 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나 눈병 걸렸어‥우리 잠시만 이별하자”
대부분의 눈병은 아무런 치료 없이도 몸의 면역력이 높아지면 2~4주 정도 지나 없어진다. 병원에서는 대부분 증상을 줄이는 치료와 2차 감염을 예방하는 치료를 하나, 아직까지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치료는 없어서 아무리 열심히 치료를 받아도 2~4주 정도 지나야 완전히 없어진다.


이들 눈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 집안이나 직장에서 한 사람만 감염되면 다른 사람들도 금방 걸리기 쉽다. 수험생에게 매우 중요한 이 시기에 감염되면 학업에 큰 지장을 불러 일으키므로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눈병은 발병시 대략 1주일에서 10일 사이에 전염력이 가장 높으므로 눈병 환자는 이 시기에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학교, 유치원, 놀이방, 수영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눈을 만지거나 눈곱을 닦은 뒤에는 항상 비눗물로 손을 씻도록 한다. 소금물 등으로 눈을 씻다가는 자칫 각막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는 삼가도록 하며, 식염수로 씻는 것은 큰 무리는 없다. 눈이 빨갛게 보이는 것 때문에 종종 안대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잘못 알려진 것처럼 공기로는 전염되지 않으므로 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 주변에 눈병 환자가 있다면 세숫대야와 비누, 수건 등은 따로 써야 하며, 손을 깨끗이 자주 씻을 필요가 있다.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는 베개와 이부자리도 따로 쓰도록 하며, 부부 중 한사람이 감염됐다면 약 2주 정도는 잠자리를 따로 하는 것이 좋다.


확실히 환자에겐 병이 어떤 건지 보다 정확히 알게 되면 그 것도 좋은 약중에 하나다.
어쩔 수 없이 2주일 지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하다. 왜? 시간이 가면 낫는 거니까 말이다. 약을 쓰지 않더라도 자체면역력으로 낳게 되는데 합병증이나 증상의 정도가 심해질 수 있으니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다음주까지는 근신해야겠다. 휴... 피곤하다.
외근을 못나간다. 웁스, 운동도 해야 하고 흠.. 결국 이렇게 쉬는군.
노무현 대통령님 보러 가야 하는데 보지도 못하고..이게 뭔 꼴인지 원...

이건 2주동안 눈티 뻘게가지고 돌아다니는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 면역바이러스가 생기는 기간이 2주다.
약을 쓰냐 안 쓰냐는 더 심해지느냐 마느냐인데 그다지 별 차이는 없는 것 같다.
병원을 다녔어도 더 이상 심하게 충혈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심하게 충혈이
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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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운동.
주변의 체육관을 알아보다 보니 이리 가까운 곳에 근사한 체육관이 있었다.
댄스도 있고 실내골프장도 있고 복합센타인데 과거의 경험에 의거하여
헬쓰만 끊었다. 웁스! 첫 방문에 가서 놀란 건 넓은 공간과 최신 런닝머신에
감탄을 했는데 오면서 가격을 물으며 또 깜놀. 장기로 끊으면 할인되는거야
뭐 당연하다 싶었는데 1년을 끊으니 회비가 36만원. 허걱!
일시불로 카드 바로 긁었다.

무엇보다도 사무실에서 가깝고 집에 가는길에 있어서 좋다. 가다 보니 이렇게 과거의 추억상품들을 판매하는 곳도 있다. 옆에는 추억박물관까페라고 해서 입장료 2.000원에
관람을 받고 있었다.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중장년층에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할 거 같다. 나 조차도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으니 말이다.
못난이 삼형제. 성남시 상대원동에서 살 때 TV위에 놓여있었던 그 인형이다.
이렇게 조그마한 놀이터를 지난다. 그런데 참 요즘애들 보면 그다지 부럽지도 않다. 나 어릴땐 동네 어디든 땅파서 오징어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구슬치기도 하고 공터에선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 죄다 시멘트에다가 왜 그리 차는 많은지 뭐 할 수가 있나. 공터도 없고 말이다.
여기가 그 곳이다. 정식명칭은 누리건강센타
이렇게 드넓었던 입구가 가입한지 몇 일 지나 공사를 해서 개인트레이닝실과 또 무언가 생겨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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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잘 안간다.
왜? 가기 싫으니까,
다행이 몸이 건강한건지 아니면 걍 버티는건지
오토바이 타다 부러질때와 인라인타다가 얼굴  시멘트에
긁어서 간거 외엔 기억에 없다.
흠.
그런데 치과를 가겠냐고,
아.. 치과도 가긴 갔었군. 이빨 깨진거 씌우느라고 말이야.
그러데 이번에는 약 두 달전부터 오른쪽이 살살 아파 오는거야.
이런... 밥먹을때마 신경이 곤두서서 안되겠어.
그래서 생각해 보니 회사에거 가까운데 치과가 있었지.
개인병원인데 음..종합병원갈까 하다가 왜 그런거 있잖아.
뉴스에도 보면 폭리취하고 개인병원 망한다 소리도 나오고
그러니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뭐, 설마,... 이러고 간 거지.
영천시장을 매일 지나치는데 입구쪽에 치과가 두개 있는데
어디갈까 침튀어 보지는 않고 그냥 내키는 대로!
그런데 왜 난 이렇게 시장이 좋을까?


이빨 치료하면 돈 십만원 들겠다 싶어서 돈 좀 찾아갔더니
엑스레이같은 거 찍고 뭐 하고 그러더니 의사왈.
"사랑니 뽑아야 겠고 신경치료 받아야 할 것도 있내요.
스케일링도 해야겠어요."

간호원은 참 친절한데 하긴, 뭐 의사가 맨날 아픈 사람만 상대하니
감정이 무뎌질만도 하지. 쩝. 독해~

휴..그런데 그 말들으니까 갑자기 아버님 생각이 나더라구.
아버님은 건강보험에서 나오는 종합검진도 일부러 안받으시거든.
이유를 여쭤보니 공연히 여기저기 아픈데 나올까봐 그게 더 겁난다고
하시는 걸 초기에 잡아야지, 안 그러면 더 고생하고 돈 많이 들어요.
했는데 내가 그 꼴이다. 쩝. 말하긴 쉽지.

사랑니 그 거 금방 뽑대. 한 5분 걸렸나? 그 날 하루 마취 풀리고 이빨 아파서
혼났다. 쩝. 그런데 지금도 아파. 에휴... 치과에 또 가봐야 할 거 같다.
신경치료 해야 할래나 보다. 공사 들어가야지 뭐.

참, 계산을 했는데 9.800원. 깜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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