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전深川 갔다가 쌍위에청商業省에서 발견한 대박상품(그땐 그랬다궁),
8GB에 원가 몇 천원. 과연 가능한 일일까?
지난 2월에 들여온 상품이다. 당시 최저가 8만원대.
아마 지금도 8GB는 그다지 많지 않은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결론은 쪽박찰 뻔 했다. 휴....
컴터에서 정보를 보면 8GB로 나오는데 몇 번 화일을 옮기면
작동이 되지 않는다. 포맷을 해도 작동이 안되고 말이다.
같이 산 4GB SD카드도 포맷을 했더니 1GB로 나온다.
그러더니 아예 작동을 하지 않는다. 뭐 이래~
USB메모리 팔았다가 반품이 하나 둘 들어오면서 발견한 진실.
짝퉁 USB. 다시 전량회수. 쩝. 뭐 좋은 경험??? 그런가???
3월에 중국갈 일이 있어서 그 주인공을 만나서 이럴수가 있냐고..웃으면서..^^;;
참 그 사람도 넋살좋게 웃으면서 하는 말.
"그러니까 몇 천원이지. 1GB가 만원이다"
순간 주먹을 불끈 쥐고 말았다. -.-;;
아직 창고에 있는 것을 환불약속 받고 왔다.
사는 방법도 참 다양하다.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