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을 두 번째 갔을 때였던가, 그 때 본의 아니게 한달가까이를
심천에 머무르게 되었다. 첫 작업을 중국의 협력회사와 진행을 했는데
맨땅에 헤딩이라는 게 뭐 그런 거였나 싶다.
어떻게 무역을 해야 하는지 주섬 주섬 챙겨서 듣고
바람결에 듣고 정말이지 정신이 없었다. 걱정도 많았고 말이야.
그러다 보니 의심만 는다. 이런... 조심성이 지나치다 보니 병된다.
어쨌거나 그 와중에 거래처의 제품을 기다리면서 갔다온
세계지창. 3번 간 것 같다. 그리고 민속촌.
히햐~~ 잘 만들었다.
사실 하루에 다 보기에도 벅차다. 그리고 6시즈음해서 있는 마상공연등을 볼라치면 말이다. 참 잘 만들었다. 세계 각지의 조형물 앞에서 사진 찍고 다녀왔다고 해도 믿겠던걸? ㅋㅋ
'또가고싶다 > 중국 열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1월의 심천 (0) | 2009.11.21 |
---|---|
올 초 종산방문 (0) | 2009.11.18 |
칭따오 2번째 (0) | 2009.10.18 |
칭따오를 밟다. 중국을 밟다. (0) | 2009.10.15 |
작년 심양 갔을때, (0) | 2009.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