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대디의 아이 윌 비 미씽 유 다.

호주에서 지겹도록 들으면 흥겹게 몸을 흔들던 바로 그 노래.

케언즈에서겠다.

케언즈 비치스에서 이 노래에 얼마나 몸을 흔들며 열광을 했던지,


가끔 그 때 생각이 난다.

다시 돌아갈 수없기에 더욱 간절하기까지 한 그 기억들은 케언즈다.


비치스,

피얼스,

콜스,

...

케언즈. 그래도 내겐 희망이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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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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