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브라우저엔 점점 어플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제 발견한 어플 "로토스코프"로 만든 작품?이다.
한 때 스케치도 취미삼아 했었는데 기억들이 떠오른다. 경기도 두원공과대학교에서 IMF시절 신세를
질때 회화를 잠깐 아주 잠깐배웠었다.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도움을 받은 곳들이
이렇게 많으니 말이다.
원본은 이렇다. 첫 작품치곤 뭐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다.
홈페이지에 가 보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작품들을 이렇게 볼 수가 있다. 이 사진들을 보면 어떻게 그림을
만들어야 할 지 요령도 생기게 된다. 물론 하다 보면 알게 되겠지만 말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작업히스토리도 저장이 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다.
무슨 말인지는 하다보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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