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미래의 게임환경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어! 가능하겠는걸?
뭐 이딴 생가이라고나 할까?
사이버 캐릭터 케이블. 하지만 실제 인물이다. 그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사이번과 켄 캐슬의 이야기.
켄 캐슬 캐릭을 보다 보니 예전 베트맨에서의 히스레저가 떠오른다. 몰라. 그냥 그렇다는 거쥐.
게임하나로 부를 거머쥔 켄 캐슬. 욕심은 끝이 없는 거 같다. 결국은 파멸의 길인가?
게임 캐릭들은 또 다른 일거리다.
복잡하게 무언가를 주입해서 뇌세포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캐릭들을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다는 거.
켄 캐슬의 야망을 전복하려는 해커세력.
그럭 저럭 볼만하다.
아무래도 IT에 관심있는 사람은 흥미있게 봐 줄 수 있는 정도.
남는 건 없다. 주식하는 사람은 온라인 게임주에 장투해야 겠다. 이런 생각? ㅎㅎ
어! 가능하겠는걸?
뭐 이딴 생가이라고나 할까?
사이버 캐릭터 케이블. 하지만 실제 인물이다. 그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사이번과 켄 캐슬의 이야기.
켄 캐슬 캐릭을 보다 보니 예전 베트맨에서의 히스레저가 떠오른다. 몰라. 그냥 그렇다는 거쥐.
게임하나로 부를 거머쥔 켄 캐슬. 욕심은 끝이 없는 거 같다. 결국은 파멸의 길인가?
게임 캐릭들은 또 다른 일거리다.
복잡하게 무언가를 주입해서 뇌세포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캐릭들을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다는 거.
켄 캐슬의 야망을 전복하려는 해커세력.
그럭 저럭 볼만하다.
아무래도 IT에 관심있는 사람은 흥미있게 봐 줄 수 있는 정도.
남는 건 없다. 주식하는 사람은 온라인 게임주에 장투해야 겠다. 이런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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