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시간 덕에 잠시 광주에 머무르며 광주역 근처를 둘러보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람, 사람, 사람들. 정말 많다.
현대적인 광주역사와 그 주변의 풍경은 자못 경이롭기까지 하다. 너무나 부조화적인 외부와 내부 모습, 그리고 주변부는 중국의 지금이 아닐까?
'또가고싶다 > 중국 열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 산토우 (0) | 2008.07.23 |
|---|---|
| 단동 , 신의주, 그리고 압록강 (0) | 2008.07.17 |
| 심천 시내-어디든 살아간다 (0) | 2008.07.15 |
| 심천 고향민박 (0) | 2008.07.15 |
| 심양 시내 (0) | 2008.07.13 |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