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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같이 보이지만 돼지고기가 들어있다. 달짝지근한 맛이 쫘악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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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잡채비슷한 요린데 잡채와는 다르다. 기름기가 많이 있어서 많이는 먹지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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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탕요리도 참 맛이 좋다. 각종해물과 함께 야채가 곁들여져있다. 참 맛이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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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식으로 나오는 서비스요리. 무슨 제리같기도 하고..밀가루로 만든 거 같지는 않고...묵비슷하기도 하고..국수면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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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유명한 고량주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소주와 같을래나??? 북경에서 나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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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야채가 우리나라의 김치와 같이 중국요리에 꼭 껴있는 셩차이.
처음 먹어보면 잘 모르지만 자주 먹으면 중독성.
그리고 다슬기 비슷한 건데 저건 꽁다리가 하나하나 다 떨어져 있다.
빼먹기 좋게 미리 작업해 놓은 것인데
저게 1,000원이 안된다. 맥주 3병과 함게 이 모두가 5천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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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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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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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콰이의 침대칸인데 아래와 위가 금액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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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가는 풍경이란 평화로움. 머 그런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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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방도 점점 이렇게 현대화가 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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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앙잔. 이렇게 기차가 드나드는 시간에는 음료수며 컵라면등을 파는 행상도 나와 있다. 아주 작은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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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엔 동상이며 이런 혁명의 기념비가 많다. 공산주의 국가라 교육적인 것인가 싶었는데 꼭 그렇지 만도 않은 거 같다. 그런 것들이 공산혁명을 위한 것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으니 말이다. 중국의 위정자들은 인민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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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있는 먹거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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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렇게 잘 먹는지 모르겠어. 아~~ 행복해 ^^

참 공원이 많다. 어딜 가나 공원이 자리를 하고 있고 그 것은 또 정리가 잘 되어 있고 관리또한 잘 되어 있어서
많은 중국인들이 휴식을 즐긴다. 아...부럽기도 해라. 크기까지 하잖아.
사진속의 공원은 잔지앙에 있는 곳이다. 심천에서 가기 위해서는
광주까지 특급을 타고 가서 다시 기차를 타고 7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이번에 알았는데 2층기차도 있더군. 좀 더 여유를 부린다면 그 곳에서
다시 하이난다오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던데...갈 수도 있었는데... ^^;;
중국갈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먹거리.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 난 음식을 가리지 않을까.
못먹었던 덕을 이런데서 보는구나. 좋은 건가? 흠... 침 고이네.
너무 싸돌아다녔더니 졸려서 기차대합실 책상위에서 퍼지르다가 찍혔다.
기차를 타고 가는 맛은 아마도 바깥 풍경을 여유있게
볼 수 있는 것때문이 아닌가 한다.
버스창문을 통해 보는 것과는 다른 기분.
왜 그러지? 아~~ 철길이 아무래도 외지로 나서 그렇겠지.
중국은 강도 많고 호수도 많고 아..많은 것이 너무 많다. 부러운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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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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