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플은 일종의 증강현실과 솔로와 커플 약 2000쌍의 데이타를 조합하였고
심리학 개념을 도입한 어플로서 기술과 인문학의 기로에 서 있는 어플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솔로에게 바칩니다.
여자전신을 약 3초정도 스캔하면 그 녀의 장신구나 소지품등이 수치화되어 있는 데이터에
근거해 답변을 해 줍니다.
요것도 3초걸립니다.
따다닥~! 남자친구 없습니다. 대쉬하면 성공확률 80%
따다닥~! 날라리입니다. 가던 길 가세요. 성공활률 10%
따다닥~! 남자친구가 있지만 애정관계가 식었습니다. 성공확률 68%
향후 버전업에서는 지금 약 5초간의 움직임을 스캔하면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알려주는
바디랭귀지 개념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뭐 이런거 안 나오나? 솔로들의 구세주가 될 텐데... 흠.. 아무래도 대박가능성!! 컥!!!!
Oh~~ Smart~~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에게 바칩니다.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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