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산업 지출 1위 한국은 ‘정욕의 나라’
한국이 ‘정욕(情慾)의 나라’ 1위에 올랐다.
영국 BBC방송이 발행하는 과학기술 전문 월간지 ‘포커스’ 2월호는 세계 35개국을 대상으로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정욕·탐식·탐욕·나태·분노·시기·교만 등 7대 죄악을 많이 저지르는 국가 순위를 매겨 이같이 발표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21805545&code=940100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것 같아.
솔직이 후진국에서 뽀르노때문에 문제 생기는 나라 있냐?
돈 좀 버는 나라들에서 문제쥐.
중국도 봐라. 돈 좀 버니까 이제 그런것에 신경쓰는 거겠지.
어짜피 본능이고 먹고살만한 걱정없어지니까 엉뚱한데로 신경쓰는거잖아.
돈이 최고라는 생각도 결부되었겠다.
어떻게든 돈만 벌면 된다는 것 말야.
결국 소비자들은 더욱 치열해지는 일상의 경쟁과 스트레스들로
머리가 훼까닥 하는 거쥐. 뽀르노에 탐닉하게 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말이야.
물론 뽀르노가 나쁘다고 단정짓고 싶지 않아.
뭐 그 옛날에도 소위 음화라는 것은 있어왔고 당대의 화가인 김홍도도 그렸대잖아.
박정희가 숨겨놓고 몰래 봤다고는 하던데. 쩝.
하지만 무엇이든 넘어서면 문제가 되는거지.
일상을 피폐하게 만들 정도이다 보면 결국 일상을 덮어버리게 되고
그런 것들로 인해서 사회문제가 되고 이상한 사건 터지는 거쥐.
우리나라도 요즘 이상해지지 않냐?
상상만해도 끔찍한 사건들이 많아지는 것 보면 말이야.
쩝.
그냥 보기만 하면 안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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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